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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 활

2018년 가을...

by 하담1 2018. 9. 26.

 

 

2018년 가을...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이젠 늙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만사가 귀찮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여행의 중간에 포기하고 들어 온 것도 처음이고...

귀국하여 여행 사진을 꺼내보지도 않고 오랫동안 처박아 든것도 처음이고...

전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편한대로 살자....

그렇게 작정하니 마음은 편합니다.

 

가을...

걷기 좋은 계절인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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