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기전회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
이젠 선배는 한명뿐이고 후배들뿐이다.
후배들 이름도 가물가물
...
누군가 이름을 순서대로 써 줬으면 좋겠다고
총무에게 부탁했다.
은퇴후
건강, 경제력, 가정에 문제가 없어야
이런 모임에도 나올 수 있다는 말이 틀린 것이 아니다.
그중에 건강이 으뜸이라...
다음 모임에 변함없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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