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
며칠전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10km 완주했다는 큰 아들의 소식이 전해왔다.
나도 한때는 미친듯 뛴 적이 있지.
사진과 마라톤
아들이 나와 같은 취미를 갖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이런것이 부전자전인가..
그동안 서랍속에 있던 완주 메달들
다시 꺼내어 확인하고 기록으로 정리해 봤다.
풀코스 : 14회
하프코스: 15회
10km : 3회
2004년, 2005년
나에게는 최고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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