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산 유원지 (202405.02)

 

딴산 유원지 (202405.02)

 

차박의 성지로 알려진

딴산유원지.

 

전날 이곳에서 차박으로 머물렀다.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하고

속편하게 잘 잤다.

 

역시 편한곳이다.

 

이른 아침이라

폭포를 볼 수 없는것이 아쉽다.

어제 저녁에 봤는데...

 

겨울에는 빙장으로 장관이루는곳이란다라

빙벽에 매달린 사람들이 보고싶다.

겨울에 한번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