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의 와디럼 소개
요르단의 남부에 위치한 "와디럼 (Wadi Rum)"은 '달의 계곡' 이라고도 불리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사막 지형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붉은 빛 사막 모래와 거대한 사암 및 화강암 바위산들이 수직으로 솟아 있는 매우 인상적 풍경을 자랑한다. 바람에 침식 된 기묘한 모양의 암벽과 절벽이 많아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1917년~1918년 아랍 대반란 당시 영국 장교였던 "T.E. 로렌스" 가 주둔 했던 곳으로 유명하며, 영화 "아라비아의 로랜스"의 배경이기도 하다. 화성과 사막 행성을 묘사하는 데 완벽한 장소로 여겨져, "마션" "듄"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크" 등 여러 유명 SF 영화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고대 암각화 등 초기 인류의 흔적도 남아 있는 와디럼은 광활하고 고요한 사막에서 신비롭고 웅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사막을 누비며 기암괴석과 모래 언덕을 감상하는 가장 일반적인 관광의 지프투어와 베두인족 캠프에 머물며 사막의 방하늘을 경험하고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캠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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