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하를 거쳐 요르단으로...- 2025.11.25
오래전부터 한번은 다녀 와야 할 나라로 머리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던 나라 요르단...드디어 출발입니다. 이왕이면 이스라엘과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은데...그것이 여의치 않습니다.
요르단으로 향하는 여객기의 보딩시간이 밤 12시로 되어 있어 가이드와 밤 9시에 공항에서 미팅을 하는 것으로 통보를 받아 시간에 맞추어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이른 저녁을 간단히 먹고...
이번 여행은 여행 친구 4명과 함께...그중의 한 친구는 부부 동반으로 이집트까지 가는 일정입니다. 결국 전체 17명인 일행 중에 5명이 한팀이 되어 움직이게 됩니다.
이번이 내 생애 38번째의 해외여행으로 익숙해 질만도 하지만 언제나 출발 할 때면 설레이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함께 있습니다. 일행은 어떤 사람들이고 과연 불상사는 없을 것인지....걱정이 됩니다.
이번은 8박 9일로 비교적 짧은 일정이라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지만 20여일이 넘는 장기간의 여행은 모두 신경이 날카로워져 쓸데없는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가능한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하지만...
어쩄든 공항에서 친구들과 만나 재미있게 여행을 하자는 다짐을 하고....비행기에 탑승을 하고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카타르의 도하에서 환승을 하고...요르단의 암만으로 갑니다. 인천에서 도하까지 12시간 소요...도하에서 4시간을 기다려 환승을 하고...다시 3시간 30분 비행하여 암만에 도착을 합니다. 참으로 긴 여정입니다.
중간에 환승을 하였던 도하공항은 예전에 내 젊은 시절, 중동 건설붐을 타고 오며 가며 다녔넌 공항으로 그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에 깨끗함에 놀라게 됩니다. 그 동안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하였는지....
요르단의 페트라와 와디럼...그리고 사해는 나에게 어떤 감동을 안겨줄것인가?
암만에 오후 2시 30분에 도착하여 호텔에 체크인하기 전에 먼저 제라시 고대 유적을 먼저 탐방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오후 5시까지 제라시 유적 탐방...이후 호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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