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100 선유도(2011.07.06) 선유도 (2011.07.06) 그래, 배고픈 듯...그런 자세 잡으라니까. 글쎄......아니다. 쯧쯧..... 2011. 7. 10. 경희궁 경희궁(2011.07.06) 2011. 7. 6. 광화문 광화문(2011.07.06) 2011. 7. 6. 옛정취 물씬 풍기는 계동길... 도심속의 옛길... 계동길(2011.07.06) 옛정취 물씬 풍기는 계동길... 2011. 7. 6.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에...나갈곳.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에 나갈콧에서....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사진중에서 카페에 올리지 않았던 나갈곳의 사진입니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자고 일출을 보았던 곳입니다. 2011. 7. 2. 북한산 둘레길(도봉산 구간) ㅡ2011.07.01 북한산 둘레길(도봉산 구간) ㅡ 2011.07.01 4050 해외배낭여행 카페 회원님들과... 왕실묘역길에서 회룡탐방지원센타까지 14.2km 이런 저런 이야기에 정신 쏟아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네요.... 사진 설명 없는 것, 용서하시길... 발길 닿는대로... 마음가는 대로... 김밥 한줄에 콩국수 한그릇... 아, 그래, 시원한 맥주 한잔. 크~~~ 아뭍은 트레킹 잘 했습니다. 2011. 7. 2. 장마철입니다. 인생 산다는 건 그저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살아보는 일이다. 눈부신 하늘과 땅과 산과 바다 나무와 꽃들속에서 견주며 살아내는 일이다. 가다 높은 언덕 만나고 깊은 바다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될지라도 갈 수 없는 길까지 걷고 올라보고 진흙탕에도 빠져보고 그게 산다는 묘미다 가다 넘어져 다.. 2011. 6. 23. 추자도에서... (2011.06.06) 추자도에서... ... ... ... 2011. 6. 16. 한라산 철쭉산행(2011.06.09) ㅡ 윗세오름 ~ 만세동산 한라산 철쭉산행(2011.06.09) 윗세오름 ~ 만세동산 2011. 6. 14. 한라산 철쭉산행(2011.06.09) ㅡ 윗세오름~ 방아오름 한라산 철쭉산행(2011.06.09) 윗세오름 ~ 방아오름 2011. 6. 14. 한라산 철쭉 (영실 ㅡ 윗세오름) 한라산 철쭉산행(2011.06.09) 영실 ~ 윗세오름 2011. 6. 14. 추자도의 이모저모 추자도 여행(2011.06.06) 추자도의 이모저모... 2011. 6. 14. 제주올래 18-1구간 제주올래 18ㅡ1 (2011.06.06) 추자도 올래 2011. 6. 14. 제주올래 13구간 제주올래 13구간(2011.06.08) 용수 ~ 저지 2011. 6. 14. 제주올래 14구간 제주올래 14구간(2011.06.08) 저지~ 한림 2011. 6. 14. 제주올래 15구간 제주올래 15구간 (2011.06.08) 한림 ~ 고내 2011. 6. 14. 제주올래 17구간 (광령1리~ 산지천) 제주올래 17구간 (2011.06.06) 광령 ~ 산지천 2011. 6. 14. 한라산의 철쭉 한라산의 철쭉(2011.06.09) 과연... 아름다웠다. 2011. 6. 13.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4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