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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자, 괜찮습니다. 산다는 게 원래 그런 것 인생의 단편 때문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툭툭털고 일어납시다. 한사람의 마음도 제대로 추수릴 줄 모르면서 마치 삶의 전부 다 아는 사람처럼 슬픈 만용을 부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돌이켜 봅시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자신의 인.. 2011. 4. 22.
남산 산책길의 벚꽃(2011.04.19) 남산 산책길의 벚꽃 2011. 4. 20.
모악산 금산사(2011.04.17) 모악산 금산사. 2011. 4. 18.
벚꽃과 목련 벚꽃과 목련(2011년) 2011. 4. 16.
여의도 벚꽃 축제 (2011.04.15) 여의도 벚꽃 축제 (2011.04.15) 2011. 4. 15.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2011.04.12) 2011. 4. 11.
장복산 산행(2011.04.09) 장복산 산행(2011.04.09) 2011. 4. 11.
흐린 봄날... 흐린날의 서울숲. 2011. 4. 8.
2011년의 목련. 2011년의 목련. 2011. 4. 6.
응봉산의 개나리 (2011.04.06) 응봉산의 개나리 (2011.04.06) 2011년 봄날, 개나리, 이렇게 멋진줄 미쳐 몰랐네... 2011. 4. 6.
화폭속의 봄날(2011.04.03) 화폭속의 봄날.... 한식제사를 지내고 올라오는 길에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2011.04.08 ~10) 장을 찾으니 꽃은 없고 화가들만이 있을 뿐입니다. 2011년 4월 3일, 따뜻한 봄날 이천 백사면에서. 산수유는 보지 못하고 그들의 화폭속에 봄 햇살만을 보았습니다. 2011. 4. 4.
산촌의 봄. 산촌의 봄 2011년 3월 30일 동해마을에서... 2011. 4. 1.
구례 산동의 산수유(2011.03.30) 구례 산동마을의 산수유 (2011.03.30) 구례군 산동면... 그저 꽃 구경했다는 것에 만족하자. 더 이상은 욕심이다. 어쨌든 2011년 산수유를 보았습니다. 2011. 3. 31.
여덟번째 사진첩 (사천성 여행) 여덟번째 사진첩... 2009년 8월에 다녀온 사천성 여행입니다. 설보정 말트레킹, 황룡과 모니구의 물구경. 루얼까이 대초원과 아름다운 화호. 비취빛 구체구의 맑은 물... 여행이란 이런 것이다. ... ... ...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설보정에서 마부의 애절한 노랫소리는 지금도 들리는 듯합니다. 가슴 저리게... 사진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크릭하면 됩니다. 2011. 3. 29.
쫓비산 산행 (2011.03.26) 쫓비산 산행 (2011.03.26) 산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크릭하면 됩니다. 2011. 3. 27.
봄을 알리는 꽃들... 봄을 알리는 꽃들... 매화, 산수유, 히어리, 생강나무꽃..... 2011. 3. 27.
광양 청매실농원의 매화 광양 청매실농원의 매화(2011.03.26) 매화꽃... 이날 실컷보았습니다. 사진은 아쉬움이 많고... 하지만 매화꽃속에 푹 빠졌다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2011. 3. 27.
차라리 통곡을 해라... 차라리 통곡을 해라. 방송에 나오는 쓰나미의 위력은 내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믿을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방송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을 거란 생각이 현실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쓰나미에 쓸려간 인명과 경제적인 손실의 규모가 밝혀지고 필요한 장비와 인력이 투입.. 201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