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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엘로우스톤의 스톰 포인트 트레일 트레킹(2025.06.17)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의 스톰 포인트 트레일 트레킹(2025.06.17) 2025. 7. 28.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의 머드 볼케이노 (2025.06.17)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의 머드 볼케이노 (2025.06.17) 2025. 7. 26.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 웨스트 썸 간헐천 주변 트레일(2025.06.17)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 웨스트 썸 간헐천 주변 트레일(2025.06.17) 2025. 7. 26.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의 웨스트 썸 간헐천지대(2025;06.17)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의 웨스트 썸 간헐천지대(2025;06.17) 웨스트 썸 간헐천 지대(West Thumb Geyser Basin)는 엘로우스톤 국립공원 내 엘로우스톤 호수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그너에 그랜트 빌리지 비지터 센터가 있다. 웨스트 썸 간헐천지대는 다양한 온천과 간헐천, 분기공 등이 있으며, 특히 호수 안에서 솟아나는 수중 열수 분출공으로 유명하다. 이 뜨거운 샘들은 물이 흘러나오는 구멍들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을 내며 물이 나오면서 내는 빛깔이 매우 컬러풀하여 더욱 아름답다고 한다. 분출구의 색깔은 투명한 푸른색에서부터 시멘트와 같은 빛깔을 내는 등 매우 다양하다. 2025년 6월 17일, 미국여행 10일째 되는 날..... 전날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다시 들어와 올드 페이스.. 2025. 7. 24.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2025.06.16)-2 미국여행 -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2025.06.16)-2 2025. 7. 24.
미국여행-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2025.06.16)-1 미국여행-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2025.06.16)-1 올드페이스풀 간헐천은 미국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엘로스톤 칼데라 안에 있는 엘로우스톤에서도 가장 유명한 간헐천으로 40~80분 간격으로 하늘높이 분출한다. Upper Geyser Basin에 위치해 있는 올드 페이스풀은 엘로우스톤의 심볼이 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간헐천이다. 하루에 17~21회 4만리트의 온천수가 40~60m 높이로 4분간 솟아 오른다. 공원안에는 약 1만여개의 크고 작은 간헐천이 있지만, 현재 이것 만큼 규칙적이고 수량이 많으며 높이 솟는 것은 없으며, 어떤 것은 높이 솟는 반면 분출 시간을 예측할 수 없고, 어떤 것은 규칙적이기는 하지만 규모가 작기 때문에 올드페이스 간헐천은 꼭 봐야 할 간헐천으로 손꼽힌.. 2025. 7. 24.
미국여행 - 그랑 티텐국립공원의 콜튼베이 젝슨호수 트레일(2025.06.15) 미국여행 - 그랑 티텐국립공원의 콜튼베이 젝슨호수 트레일(2025.06.15) 잭슨호수는 와이오밍주의 북서쪽의 그랜드 티턴 국립고우언에 있다. 이 자연 호수는 1911년에 처음 건설 되고 1916년에 확장되고 1989년에 재건축딘 잭슨호수 댐이 건설되면서 확장되었다. 이 호수는 서쪽의 이웃 티턴산맥과 북쪽의 엘로우스톤 고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침식의 잔재이다. 이 호스는 주로 북쪽에서 흘러들어 잭슨호수댐에서 스네이크강으로 흐른다. 잭슨 호수는 해발 2064m에 위치한 미국에서 가장 큰 호수중의 하나이다. 호수는 길이 최대 24km이며 너비는 최대 11km, 깊이는 최대 134m에 이른다. 여름에도 호수의 평균 수온은 16도 이다. 2025년 6월 15일,..그랑 티턴 국립공원에서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으.. 2025. 7. 22.
미국여행 - 그랑 티턴 국립공원의 이곳 저곳(2025.06.15) 미국여행 - 그랑 티턴국립공원의 이곳 저곳(2025.06.15) 콜튼 베이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있는 잭슨호수의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지역으로 주로 콜튼 베이 빌리지라는 숙소 시설로 알려진 곳이다. 그랑 티턴국립공원내에 있어 그레이트 티톤 산맥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야외 할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2025년 6월 15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에서 다시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는 날로 이동을 하면서 여기 저기 명소를 들러보게 된다.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없지만 이동을 하며서 천천히 여유있게 이곳 저곳을 들러보는 것은 괜찮다. 이날 콘튼벨리지 근처에 있는 짧은 트레킹 코스를 2개를 걸으며 미국이란 나라의 한 귀퉁이를 돌아보는 것이다. 2025. 7. 22.
미국여행 - 그랑 티턴 국립공원의 타가르트 레이크 트레일(2025.06.14) 미국여행 - 그랑 티턴 국립공원의 타가르트 레이크 트레일(2025.06.14) 2025. 7. 21.
미국여행 - 그랑 티턴 국립공원의 펠프스 레이크 트레일(2025.06.14) 미국여행 - 그랑 티턴 국립공원의 펠프스 레이크 트레일(2025.06.14) 2025. 7. 21.
미국여행 - Craig Thomas Discovery and Visiter Center 미국여행 - Craig Thomas Discovery and Visiter Center 크레이그 토마스 디스커버리 및 방문자 센터는 미국 와이오밍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의 공원 관리본부 건물 옆에 있다.이곳에는 공원의 자연사, 등산을 비롯하여 서부 유물등이 전시되어 있다. 2025년 6월 14일, 크레이그 토마스 디스커버리 방문자 센터... 전날 그랑 테턴 국립공원에 있는 제니호수 순환 트랙을 트레킹하고.... 이날은 제니 호수 근처에 있는 작은 호수를 돌아보기 위해 가는 도중에 국립공원의 사정을 파악하기위해 방문자 센터를 먼저 들리게 된다. 여늬 국립공원에나 있는 방문자 센터...이곳도 그 형태나 전시물이 대동소이하다...특별함이 없지만 한번 들려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 잠시 숨을 돌리며 생리적인 .. 2025. 7. 18.
비 내리는 국사봉(2025.07.17) 비내리는 국사봉(2025.07.17) 며칠째 내리는 비. 매일 다니는 산책로,오늘은 빗속을 걷고 싶었다.비를 맞으며... 숨가쁘게 올라 간 국사봉 정상에 올라서니 떨어지는 빗줄기 소리가 크다. 한참을 조용히 바라 본다. 장맛비... 가끔씩 휘몰아치는 바람에흔들리는 나뭇가지들..흠~~ 들리는 것은 온통 빗소리뿐....적막감이다. 국사봉,오랜만에 온통 내 차지가 되었다 2025. 7. 18.
미국여행 - 그랑 티텐 국립공원의 제니 레이크 트레일(2025.06.13) 미국여행 - 그랑 티텐 국립공원의 제니 레이크 트레일(2025.06.13) 제니 레이크는 미국 와이오밍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내에 있는 호수로 약 12,000년 전 빙하가 마지막 빙하기 최대기에 캐스케이드 캐년을 깍아 만든 암석 파편을 밀어내면서 형성 되었다. 제니 호수는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티턴 산맥 기슭에 자리 잡은 이 호수는 공원의 중심 역활을 한다. 동쪽 해안에서는 티위 노트산, 세인트 존 산, 그리고 캐스케이드 캐년의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다. 서쪽 해안에서는 잭슨 홀 계곡을 향해 호수를 바라보는 것도 좋다. 제니 호수에서 여러 인기 트레일이 시작 점이다. 히든 폭포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를 방문하거나 캐스케이드 캐년을 통해 오지로 향할 수 있다... 2025. 7. 17.
미국여행 - 모르몬 로우의 T.A. 몰튼 헛간(2025.06.12) 미국여행 - 모르몬 로우의 T.A. 몰튼 헛간(2025.06.12) T.A. 몰튼 헛간은 와이오밍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내에 있는 19세기 후반 유타에서 이주한 몰몬 정착민들이 건설한 농장 건물 중 하나로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주요한 유적입니다. 이 헛간은 토마스 알마 몰튼이 혹독한 겨울 동안 말을 보호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미국이서 가장 많이 사진 찍힌 헛간"으로 불린다. 이 헛간은 플랫한 세이지 부러시 지형과 배경의 티턴 산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많은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모르몬 로우는 앤텔롭 플랫츠/ 모르몬 로우 지역에 위치한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T.A. 몰튼 헛간은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하다. 이 헛간은 '스펜서스 마운틴' 이라는 영화에서 헨리 폰다가 .. 2025. 7. 16.
정기 폐기능 검사 (2025.07.14) 정기 폐기능 검사 (2025.07.14) 숨 크게 들여마시고..후~~ 다시 한번,숨 크게 들어 마시고..후~~ 이번에는 숨 들여 마시고참으셨다가 천천히 길게 후~~~더 더 더 더...잘 하셨습니다.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언제나 긴장되는 순간이다.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주치의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관리 잘 하셨네요."큰 변화는 없습니다." 6개월 후CT 촬영과 혈액검사 받으러 오세요.끝... 이제 그만 와도 된다는 소리는 언제 듣게 될까?그 말이 듣고 싶은데..... 어쩄든 한시름 놓았고....6개월은 해방이다. 아침뒷산 산책을 나섰다.부슬부슬 내리는 이슬비가 싫지가 않다. 시원한 소나기가 한차례 쏟아 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아주 시원할 것 같다. 덥다.무척이나.. 2025. 7. 15.
미국여행 - 젝슨 홀 주변 명승지 (2025.06.12) 미국여행 - 젝슨 홀 주변 명승지 (2025.06.12) 2025년 6월 12일, 잭슨 홀 마을 근처의 명승지를 찾아서... 잭슨 홀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고 랜트카를 타고 근처의 명승지를 찾아 갑니다. 잭슨 홀 근처에서 멀지 않은 곳에 표시되어 있는 명소들...큰 볼거리는 없지만 전혀 개발이 되지 않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 멀리 하얀 눈으로 덮힌 테텐산맥이 눈길 끝에는 끝없이 이어져 있고...그 앞에는 야생화 꽃이 반발한 드넓은 평야가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2025. 7. 15.
미국여행 - 젝슨 홀의 마운틴 트레일 겔러리(2025.06.12) 미국여행 - 젝슨 홀의 마운틴 트레일 겔러리(2025.06.12) 2025년 6월 12일, 잭슨 홀의 마운티 트레일 겔러리... 우연히 들리게 된 마운틴 트레일 겔러리... 비록 판매를 위한 상품으로 전시된 작품이지만 가격도 상당하였고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도 상당히 많았다. 이렇게 오랫동안 겔러리에 머물며 시간을 보낸적이 없는 것 같은데...상당히 좋았다. 2025. 7. 14.
미국여행 - 잭슨 홀의 이모저모(2025.06.12) 미국여행 - 잭슨 홀의 이모저모(2025.06.12) 잭슨 홀(Jackson Hole)은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골짜기로 그로스 밴터 산맥과 티턴 산맥 사이에 위치하여 있다. 아이다호주아의 경계 근처에 있다. " 홀"이라는 용어는 큰 산골짜기를 뜬ㅅ하는 용어로, 초기 덫 사냥꿑이나 산사람이 사용하였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강과 개울이 있는 저지대 계곡은 비버나 다른 털을 가진 동물들이 살기 좋은 서식지이다. 이런 환경 때문에 이전에는 모피 무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기도 했다. 잭슨 홀은 길이 89km의 길이에 해발 2,100m와 최저점 1,940m로 높은 곳에 위히하여있다. 영화 세악당(1926), 빅 스카이(1952), 셰인(1953), 태양은 가슴마다(1963), 더티 파이터(1980), 마운틴 맨.. 202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