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 오아후섬 와이키키해변의 이모저모
와이키키 비치는 하와이를 상징하는 해변이다. 보통 힐튼 화아이안 빌리지 앞 카하나모쿠 비치에서부터 카피올라니 공원에 이르는 3km의 해안선을 통칭한다.
10개에 이르는 길고 짧은 해변이 '아이키키치'에 포함된다. 비치의 구체적인 이름이 언급되기보다는 ' ~호텔 앞 빛'라는 식으로 일컬어진다. 그만큼 와이키키 비치는 여러개의 대형 호텔과 리조트가 해안선을 따라 늘어서 있다.
비치마다 그 특징이 조금씩 다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해변은 센트럴 와이키키해변이다. 더 로열 하와이언 호텔에서 하얏트 리젠시 리조트까지 이어진 비치로 일광욕과 서핑, 수영을 즐기는 이들로 가득하다. 하얏트 리젠시 리조트 앞에 서 있는 동상은 하와이의 전설적인 서퍼이자 서핑의 아들로 불리는 듀크 카하나모쿠상이다. 그의 이름을 딴 카하나모쿠 비치는 와이키키 비치 북쪽에 위치한다.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해변으로 꼽힌다.
쿠히오 비치는 한가롭게 해변 산책을 즐기고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해변이다. 이 곳 역시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스노클링 하기에도 적합하다. 카피올라니 공원 앞의 카이마나 비치는 관광객보다 현지 주문들이 더 많이 찾는 작고 조용한 해변이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야자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적당한 파도가 있는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기도 좋다.
해변과 나란히 달리는 칼라카우아 거리는 명품 브랜드 매장과 대형 쇼핑몰,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2019년 11월 13일, 하와이 여행 14일째 되는 날입니다.
내일은 귀국 비행기를 타는 날로 사실상 이날로 하와이 여행의 모든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이날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하루 휴식을 하는 날...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며 여유로운 한나절을 보내는 일정입니다.
아침 느즈막히 매직 아일랜드 라군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며 비치를 구경하고 호놀룰루 동물원이 있는 카이마나 비치에서 시작하여 카하나모크 비치까지....3km 거리를 1시간 30분에 걸쳐 해변의 모래사장을 따라 걸었습니다. 해변으로 따라 수많은 호텔과 리조트에서 설치해 놓은 비치파라솔과 썬텐을 하며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뚫고 걸으며 눈요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도시인 호놀룰루, 이곳을 대표하는 와이키키 해변을 관통하며 눈요기를 실컷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오후 늦게 피서객의 복장으로 다시 해변으로 나가서 커다란 타월을 깔고 누워서 멍 때리기를 하고...일몰을 보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카카아코 수상공원 앞....
카카아코 공원입니다.
매직 아일랜드 비치...반달모양의 모래사장이 아주 예쁜 비치입니다.
매직 아일랜드...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로 휴식을 하기에 좋은 곳...
매직 아일랜드 주변에 있는 요트장...요트장 뒤에 있는 대형 건물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요트장 주변의 공원...
하와이의 공원은 어느 곳이나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공기...
웨딩 촬영을 하는 신혼 부부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카하나 모크 비치...시즌이 지나서 해수욕장이 한적한 모습입니다.
호놀룰루 동물원이 있는 카이마나 비치...이곳부터 와이키키 해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계속이어진 모래사장...
센트럴 와이키키...중앙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와이키키해변의 중앙에 있는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입니다.
와이키키 해변의 모습...호텔과 리조트 앞에 설치되어 있는 비치파라솔과 의자...계속 이어집니다.
호텔과 리조트마다 나름의 특색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고 그런 모습....
투숙객들만을 위한 비치 파라솔...
세라톤 호텔앞...
서핑과 요트를 이용하는 분들도 있는 듯...
이곳은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각자 편한대로...
장소 불문하고...각자 편한대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카하나 모크 비치....이곳은 상당히 한적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자리를 잡고...
한동안 멍 때리기를 합니다.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기도 하네요...잠시 눈요기...
야자수 밑에서 누워 하늘을 봅니다.
참 좋다...정말 좋다.
이제 여행이 끝났구나..아쉬움과 후련함.
'해외 여행 > 하와이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와이 여행 - 하와이 여행을 끝내며..... (0) | 2019.11.30 |
---|---|
하와이 여행 - 오아후섬의 서북부 해안 탐방 (0) | 2019.11.29 |
하와이 여행 - 오아후의 호놀루루 디너 크르즈 (0) | 2019.11.28 |
하와이 여행 - 오아후섬의 동부해안 탐방 (0) | 2019.11.28 |
하와이 여행 - 오아후섬의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킹 (0)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