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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기/국내산

관악산 산행 (2022.04.21)

by 하담1 2022. 4. 22.

관악산 산행 (2022.04.21)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 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632m의 산이다. 관악이란 이름은 산의 모양이 마치 '삿갓' 처럼 생겼기 때문에 뭍여진 이름이다. 산의 최고봉운 현재 기상관측소 옆 연주대 불꽃바위이다.

 

관악산은 바위 봉우리가 많고 계곡이 깊어 언제 찾아도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산으로 도심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연평균 700여만 명의 등산객이 찾는 명산이다. 

 

 

2022년 4월 21일, 관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관악산은 교통이 편하기도 하지만 처음 산을 알게된 산이기도 하여 참으로 많이 다닌 산으로 사계절 어느 때나 찾아도 아기자기 한 맛에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해외여행을 나가기 전에 몸의 상태를 점검 차원에서 한번씩 오르기도 했습니다. 요즘 거의 산행을 하지 않고 둘레길만을 걷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몸상태를 점검도 해 볼겸 한바퀴 돌았습니다.

 

관악산은 사당능선으로 올라 정상을 찍고 팔봉능선으로 내려와 무너미 고개에서 삼성산을 다시 올라가 장군봉으로 내려오는 것이 종주코스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팔봉능선으로 내려오지 않고 국기봉을 통하여 과천정부청사역으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거리 12km에 소요시간 5시간을 조금 넘겼는데 예전에 비하여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페이스도 많이 느려졌고 다리도 아프고 힘도 없고.....그저 나이탓이라고 할수도 없고 아마 그동안 코로나 핑계로 너무 운동을 하지 않은 탓인듯 합니다.  

 

아직은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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