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요르단 여행

요르단 여행 - 암만의 시타델(2025.11.26)-2

by 하담1 2025. 12. 9.

 

요르단 여행 - 암만의 시타델(2025.11.26)

 

 

2025년 11월 26일, 암만의 시타델...

 

이곳에서는 허물어진 고대 유적을 보는 것 보다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시내의 전경이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언덕배기 경사진 곳에 빈틈이라곤 없이 다닥 다닥, 옹기종기 모여 있는 듯한 주거지들.....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폴폴 풍기는 듯한 모습이 정겹게 보이기도 합니다. 마치 서울의 한복판에서 조금 벗어난 산동네를 연상하듯히....

 

망원으로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한바퀴 도는 도중에 언덕 꼭대기에 있는 거대한 국기 계양대에 국기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천천히...바람이 없어 펄럭이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굉장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한시간 동안의 탐방...이제 박물관을 보고 느보산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