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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아이슬랜드및그린란드

북유럽 여행 - 아이슬란드 싱벨리어 국립공원

by 하담1 2019. 9. 10.

 

 

북유럽 여행 - 아이슬란드 싱벨리어 국립공원

 

아이슬란드 전체를 상징하는 야외 의회인 알싱(Althing)이 930년~1798년까지 계속해서 개최된 장소가 있는 국립공원이다. 매년 2주 남짓 동안 열리는 의히에서는 자유인 사이의 계약인 법을 검토하고 분쟁을 해결했다. 알싱은 아이슬란드 인들에게 깊은 역사적. 상징적 연관관계가 있다.

 

세계문화유산은 싱벨리어 국립공원과 알싱 유적 자체를 포함하여 잔디와 돌로 건축된 50개의 부스 유적과 주변 흔적들이 남아 있다. 10세기 유적들은 지하에 매장된 것으로 추측된다. 유적지는 또한 18, 19세기부터 농업 유적도 포함된다. 싱벨리어 국립공원은 1000년이 넘도록 보존해 온 뚜렷한 경관을 보여준다.

 

 

2019년 7월 20일, 목장안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출발하여 굴폭포와 게르시아 간헐천을 들러보고 다음 찾아 간곳이 싱벨리어 국립공원입니다.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아주 넓은 지역으로 현지인들이 가족 나들이를 비롯하여 야영객들이 많이 찾는 숲과 호수가 잘 어울리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 우리가 찾아 간 곳은 폭포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에 산책로가 만들어진 곳입니다. 지각 변동으로 생긴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를 걷고..비롯 작은 폭포이지만 구경하고...호숫가를 한바퀴 돌아 나오는 곳입니다. 

 

아주 멋진 곳은 아니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그지 없이 좋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여행도 막바지...이곳을 끝으로 아이슬란드의 링로드와 골든써클의 여행을 끝내고 멀지 않은 곳에서 하룻밤을 더 머물고 내일은 레이카비크로 들어갑니다. 레이카비크에서 트레킹 준비를 하고...트레킹을 마지막으로 여행을 끝마치게 됩니다.

 

이날 저녁에 머물렀던 숙소도 이곳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농가주택....허허 벌판에 외딴 주택으로 관광객들에게 대여를 해주는 민박집입니다. 주방이 딸려 있기 때문에 조리를 하는데에는 편하고....관리인의 간섭이 없기 때문에 마음 편히 지낼수 있어 좋은 면이 있기는 하지만 외딴곳에 있어 필요한 물품 구입을 할 수 있는 상가가 멀다는 것이 흠입니다. 

 

어쩄거나 또 하루가 갑니다.  

 

 

 

주차장에 렌트카를 세워 놓고....시간 약속을 하고 각자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아오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2시간 30분간의 자유시간입니다.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국립공원은 워낙에 넓기 때문에 관리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자동차로 각기 자신이 볼곳을 찾아 가야 합니다. 우리는 폭포와 호수를 낀 산책로가 있는 곳을 갑니다.

 

관리사무소 앞에 있는 관광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