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아이슬랜드및그린란드

북유럽 여행 - 아이슬란드 굴폭포(Gullfoss)

by 하담1 2019. 9. 10.

 

 

북유럽 여행 - 아이슬란드 굴폭포(Gullfoss)

 

드 넓은 흐비타강이 남쪽으로 흐르다가 갑자기 왼쪽으로 꺽어진 후 몇 km 지나 폭포를 형성한다. 폭포는 처음에 폭넓게 굽어지면서 3단의 계단형으로 쏟아져 내리다가 갑자기 좋게 갈라진 32m 깊이의 협곡으로 직하한다. 직할 사 때는 높이 11m와 21m의 2단으로 나누어진다. 평균 수량은 여름에는 초당 140㎥이고 홍수가 났을 때 최대 2000㎥까지 측정되었다.

 

협곡의 너비가 20m 정도이고 2.5km까지 이어지는데, 협곡 벽이 강 표면과 정확히 직각을 이룰 정도로 가파르다. 폭포의 이름은 '금빛 폭포' 라는 뜻이다. 20세기 중반에 외국 투자자들이 임대하여 수력발전에 이용하려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 두산백과-

 

 

 

2019년 7월 20일, 전날 오두막숙소에서 해안선을 구경하고 오후에 싱벨리에 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 들어와 여장을 풀고 아침부터 근처 투어를 하게 됩니다. 제일 먼저 찾아 간 곳이 역시 폭포...아이슬란드 3대 폭포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또보고, 자꾸 보게되는 폭포이지만 골든써클에 들어가 있는 폭포이니 봐야지요. 이 폭포는 지난번에 보았던 폭포와 아주 유사한 폭포입니다. 지평선이 보이는 평지에 만들어진 계곡...지형적으로는 우리나라 한탄강과 같다고 봐야 겠지요. 그런 지형의 계곡으로 떨어지는 폭포로 그 수량과 규모가 엄청 크기 때문에 장관입니다.

 

깊은 계곡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소리를 그야말로 굉음으로 들리고...한번 볼만합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폭포가 모두 그렇지만 이곳도 볼만합니다.

 

이 폭포는 상부, 하부에 관람로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은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