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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아이슬랜드및그린란드

북유럽 여행 - 아이슬란드 게이시르Geysir) 간헐천

by 하담1 2019. 9. 10.

 

 

북유럽 여행 - 아이슬란드 게이시르Geysir) 간헐천

 

게이시르(Geysir)는 아이슬란드 레이카비크의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곳에 있는 간헐천이다. 아이슬란드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중 하나이다. 부근에는 온천이나 작은 간헐천이 많기 때문에 가장 큰 간헐천은 그레이트 게이시르라고 부른다. 간헐천의 활동은 지진 활동과 지각 변동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변동이 있으며, 19세기에 가장 격렬한 활동을 한후 1935년 이후는 거의 활동하지 않았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수로의 신설 및 청소 등을 실시하여 간헐천 활동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거듭했지만 1990년 경에는 다시 활동을 중지했다. 그러나 2000년에 발생한 지진이 활돌을 재개시키고, 1일 8회 정도 활동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평균적으로 1일 3회 정도 최대 60m 정도의 분출이 보인다.

 

 

2019년 7월 20일,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카비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게이시르 간헐천은 골든써클의 핵심관광지중의 하나입니다. 이곳은 아이슬란드가 화산섬인것은 확실하게 증명되는 화산활동의 하나로 하늘 높이 치솟아 분수를 목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동안 여행을 하면서 이미 보았던 지열지대보다 크고 화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물줄기가 하늘 높이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 지구가 살아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그것이 이곳을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는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수도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큰 몫을 한 것이겠지요.

 

이곳에서의 볼거리는 주기적으로 솟구쳐 오르는 물줄기를 사진에 담으며 구경하는 것...그것 이외에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