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 아이슬란드 Rauoholar 화산지대 트레킹
2019년 7월 21일, Byggoarhorm 민박집에서 레이캬비크로 들어가는 날...
7월 7일부터 시작된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돌아보는 링로드 투어가 이날로 끝이 납니다. 렌터카를 갖고 16일 동안간 아이슬란드의 명소롤 찾아 여기저기 찾아 다니며 보았으니....이정도면 아이슬란드를 제대로 보았다고 자부 할 수 있지 않겠나...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날 레이카비크에 들어가 하루동안 쉬며 7박 8일간의 라우가베루로 트레킹을 준비하여 들어가면 그것으로 아이슬란드 여행은 끝이 납니다. 35일간의 일정이 끝이 나는 것이지요.
이날부터는 온통 트레킹에 대한 걱정과 기대로 머리속은 복잡합니다. 그 험악하다는 날씨속에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그 생각 뿐이였습니다.
아침에 민박집에서 출발하여 레이카비크에 예약되어 있는 호스텔로 가는 도중에 시간여유가 있어 화산지대를 잠깐 들어가 한바퀴 돌아보고...시내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화초를 재배하는 마을을 곁눈질하고 호스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게 됩니다.
여유있는 하루...이제 피로를 말끔히 풀어야합니다. 트레킹 준비...
아주 작은 화산지대로 현재 화산 활동은 하지 않지만 그 흔적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흔한 것이겠지만 우리같은 사람은 모든 것이 신기해 보일뿐입니다. 시간에 쫒기지 않으며 한바퀴 돌아볼만 합니다.
한시간이면 한바퀴 완벽하게 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규모입니다.
여기 저기 꽃들도 많이 피어있고..
붉은색의 화산석들이 쌓여 있는 언덕배기에 올라가보기도 하고...
붉은 화산석과 검은 화산석이 잘 어울려 있습니다.
작은 화산이 모여있어 아기자기 한 모습입니다.
화산 폭발이후 지각변동이 일어난 흔적을 볼 수 있기도 하고....
사진찍기 좋은 곳...인증사진도 몇장 남깁니다.
미로와 같은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트레킹을 끝내고...
멀리 레이카비크 시내가 보입니다.
보기 좋은 전경...
말을 타고 다니는 분들도 있네요...현지인들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조용하니 좋습니다.
한바퀴 돌아보고 끝. 시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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