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섬여행 - 욕지도 (2020.05.29)-2

 

능선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만나는 마당바위를 비롯하여 곳곳에 전망을 할 수 있는 돌출된 바위들이 있습니다. 장소를 조금만 바꾸어도 달리 보이는 전경...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마당바위를 지나...새천년기념 공원으로 하산을 합니다.

 

 

 

돌출된 바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

 

이런 곳에서는 하루 정도 머물며 여유있게 산행을 하는 것이 좋은데...

 

보기 힘든 두루미 천남성....특이한 모습입니다.

 

새천년 기념공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새천년 기념공원에 있는 안내판...주변에 상당히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새천년 기념공원에서 앞으로 가야 할 곳...펠리칸 출렁다리로 갑니다.

 

해안가 절벽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대기봉까지 올라가는 모노레일...이곳에서 출발을 합니다.

 

 

출렁다리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마을들...

 

 

새천년 기념공원에서 펠리칸 출렁다리로 가는 도중에 출렁다리가 3개가 있는데 처음 만나는 다리는 현재 공사중이고 가운데 있는 출렁다리로 가는 길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가운데 출렁다리...

 

출렁다리 주변의 경관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욕지항....

 

 

가운데 출렁다리입니다.

 

출렁다리를 지나 뒤돌아 본 전경...

 

 

가운데 출렁다리에서 펠리칸 출렁다리로 가는 길은 동백나무숲길로 걷기 좋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펠리칸 출렁다리...

 

해안가에 만들어 놓은 목책...걷기 편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망대위에 설치되어 있는 텐트...전망좋은 곳에서 하룻밤 머무는 것도 좋겠지요. 관광객들에게는 조금 실례가 되겠지만..

 

펠리칸 출렁다리...

 

다리위에서 볼 수 있는 단애.

 

 

 

다리를 건너 뒤돌아 본 전경...

 

펠리칸 출렁다리를 건너면 넓은 바위가 나오는데 안전 난간이 설치되어 있고...전망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절벽들...

 

인증사진 몇장 찍고...이곳에서 욕지도 트레킹을 마치고 마을버스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