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끝났다.
세월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매년 한해 동안 여기 저기 여행 다니며 찍은 사진을
외장하드에 저장하며 뒤돌아 보니
올해도 많이 걸었다.
계절 따라...
다녀 온 곳은 모두
나름으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내년은 어디를 가봐야 할지
...
...
2023년 여행과 산행 목록
'국내 여 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소유의 길(2021.12.03) (0) | 2021.12.13 |
---|---|
보성 벌교의 홍교(2021.11.24) (0) | 2021.11.24 |
덕수궁 (2021.11.19) (0) | 2021.11.20 |
경복궁(2021.11.19) (0) | 2021.11.20 |
창경궁과 창덕궁(2021.11.17)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