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부하라의 야경 (2024.06.22)
2024년6월22일...
1박2일의 부하라 일정은 야경을 보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오후 늦게 저녁을 먹기위해 마을로 들어와 기념품 가게에서 수공예품을 구경하며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때 맞추어 식당으로 갑니다.
전날에 식사를 하였던곳...마을 중앙에 있는 연못가 깨끗하고 멋들어진 레스토랑에서 한끼 해결합니다.
어영부영 여유롭게 식사를 하다보니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이날은 야경을 찍으려고 작정을 하고 있었는데...
야경은 해지고 30분 이내... 매직아이 때 찍어야하는데 늦어 버렸습니다.
서둘러 생각해 두었던 장소로 달려가 늦었지만 며장 찍고 숙소로...
이렇게 부하라의 일정이 모두 끝이 납니다. 내일은 히바... 히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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