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여행을 마치며...
30일간의 여행...
결코 짧지 않은 여행이지만 잘 끝냈습니다.
그토록 가고 싶었던 테즈메니아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에
어쪘든 속은 시원합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와 울루루의 붉은 바위 덩어리
오랜만에 감동을 받는 곳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기대만큼 아니지만 숙원를 풀었다는 만족감으로 위안을 합니다.
다음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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