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026 호주 여행 일정표 호주 여행 일정표(2025, 03.19 ~ 2025,04.17) 테즈메니아와 울루루에 기대를 걸어 본다. 한번은 가 봐야 할곳... 2025. 2. 13. 대하소설 태백산맥 -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 조정래 조정래의 대하소설, 1983년 9월부터 월간지 현대문학에 연재되기 시작해 1986년 제 1부 3권, 18987년 제 2부 2권, 1988년 제 3부 2권, 1989년 제4부 3권이 한길사에서 출간되었고 이후 해냄에서 다시 한번 발간되었다. 원고지 분량은 15700매( A4지 1570매)이다. 제목인 '태백산맥'은 한민족을 상징한다. 1945년 8.15 광복 후부터 1953년 휴전협정으로 끝맺음 하기까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을 주된 무대로 하여 한국 근현대사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소설이다. 벌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답게 등장인물 대다수가 벌교 출신이며, 대부분의 사선이 벌교에서 벌어진다. 원래 설정은 여순사건에서 5.18 민주화운동 혹은 92년 대선까지였지만, 작품을 둘러싼 각.. 2025. 2. 11. 5인방 번개모임(2025.02.08) 5인방 번개모임(2025.02.08) 오랜만의 모임이다.한친구는 해외에 나가 있고... 날씨는 춥고독감 감기는 기승을 부리고하~ 세상이 어수선하니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뜸금없이 한 친구가 얼굴 보잔다.밥도 먹고... 싫어 할 사람 있을까. 얼굴보니 반갑고, 무슨 할 이야기가 그리 많았더냐. 아구가 다 아프다. 세상 사는 것 별거 없다는 것다시 한번 증명한다. 잘 살자.잘 늙어가자. ......... 2025. 2. 10. 호주 여행 폴더를 만들며... 호주 여행 폴더를 만들며... 예전에 호주 옆에 있는 뉴질랜드는 다녀 왔다. 뉴질랜드의 밀포드와 퉁가리 화산을 트레킹을 하면서많이 아쉬워 했던 곳이 테즈메니아였다. 테즈메니아 트레킹...이제야 그곳을 가게 되었다. 이왕에 가는 길에몇곳의 대도시를 들리게 될 것이다. 아들과 손자들이 어학 연수를 한다고 다녀 온 곳이기도 하다. 오랜만의 여행이기도 하고가고 싶었던 곳이기에 많은 기대가 된다. 출발 전까지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공부도 하고...... 2025. 2. 7. 오디오북 파친코 - 이민진 오디오북 파친코 - 이민진 2022년 방영된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의 소설 파친코를 원작으로 제작되어많은 수상기록과 엄청난 흥행기록을 세운 드라마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의 삶과 그 속에서의 일본, 미국 이민자들의이야기를 바탕으로 주인공 선자의 부모를 포함한 4세대의 삶을 다룬 대하드라마이다. 설명절에 집에 온 아들이 추천한 소설이다."한번 읽어 보세요" 무심코 듣기 시작하였는데도저히 중간에 멈출수가 없었다. 근래에 들어 가장 감명 깊었던 소설이다. '이제 그만하지....너무 구차스럽잔아...'과거사 이야기만 나오면 하2던 말이다. 그런데소설속에 이런 말이 있다."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 절대......." 그런데왜 우리가 용서해야 하지? 들.. 2025. 2. 4. 불패의 신화, 명량 - 박은우 불패의 신화, 명량 - 박은우 "명량" 얼마전에 상영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던 영화의 원작이다. 우연히 접하여오디오 북으로 듣기 시작하여단번에 끝냈다. 음향효과와 더불어 들려오는 성우들의 목소리전율을 느끼며.... 비록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그 영상을 머리속으로 실감나게 그려졌다. 읽는것과 듣는것,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침침한 눈으로 집중을 못하여 읽는 것보다듣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다. 아들이 사준골전도 이어폰이 큰 역활을 한다. 이번 추운 겨울책을 듣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는 것도 괜찮다. 어수선한 시절조용히...... 2025. 1. 31.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글을 읽었다. 때론 고개를 끄덕이고때론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복잡하던 머릿속이 정리되는 듯했다. 작가의 통찰력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2025. 1. 26. 삼국지 완독... 삼국지 완독... 3번째가 된다. 이번에는 시그니쳐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성우들의 목소리에 음향효과까지 생동감 있어 더욱 가슴깊이 남는것 같다 권력이란 그때나 지금이나 속성은 변함이 없다.모두 부질없는 일인걸... 어지러운 시절 한발짝 물러나조용히 세상을 관망하는것도 괜찮다. TV 뉴스를 끈지 오래다. 2025. 1. 23. 이런 때도 있었네요. 이런 때도 있었네요. 요즘 옛날 사진을 보고 있는데이 사진이 눈에 띄네요. 2013년 4월.히말리야 트레킹을 할 때입니다. 친구가 찍어준 사진인데블로그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네요. 참 좋은 시절입니다,....... 2025. 1. 22. 2025년 해외여행 계획 2025년 해외여행 계획 지도를 보니아직 핀이 꽂히지 않은 곳이 많다. 유럽을 비롯하여 북미와 호주그리고 러시아등등... 코로나 때문에3년을 꼼짝 못한것이 많이 아쉽다. 여행은 기회가 왔을 때 무조건 다녀 와야지 한번 놓치면 쉽지가 않다. 올해는호주와 미국그리고 유럽의 일부를 다녀 와야겠다. 2025. 1. 18. 하담의 포토다리어리 하담의 포토다이어리 2005년 1월 15일 첫 포스팅으로 출발한하담의 포토다이어리 어느덧20년이 되었다. 내 삶이 고스란히 기록된 블로그로생활의 일부가 된지 오래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어질지.... 끝까지 가 보는 거다....... 나중에아주 먼 훗날하나 하나 뒤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2025. 1. 17. 칠순잔치 칠순잔치를 하다 칠순이라...세월 참 빠르다. 결혼생활 45년그럭저럭 잘 살았다. 자식들 잘 컷고이제 손주들 보는 재미로 산다. 이제 건강하게만 살면 된다.아프지 않고.. 마누라, 생일 축하하고,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2025. 1. 16. 오늘은 병원가는 날... 오늘은 병원가는 날... CT 찍으러 가는 날이다.특발성 폐섬유화증. 6개월에 한번씩 간다. 한번은 CT 영상으로 다음은 폐기능검사로 상태를 확인한다. 수술 끝나고 7년이 지났지만검사 때가되면 왠지 긴장되는 것은 어쩔수없다.혹.........그동안 변함없음에 감사할 뿐이다. 조심 조심무리하지 말고 이렇게 살아 내면 된다. 운동 열심히 하고.................................................................................................. 2025년 1월 13일 CT영상 검진 결과는?작년과 비교하여는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초기(2017년) 보다는 섬유화가 많이 커졌다.조금씩 커지고 있다는 것... 노화 현상의 결과일수도 .. 2025. 1. 6.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이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소 팔고 돌아오듯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어느 곳에선가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마음의 문들은 닫히고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눈물 자국 때문에속이 훤히 들여자 보이는 사람들과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또 다시 대설주의보가 내린날창밖은 소리없이 눈이 쌓여가고 있다. 어수선한 요즘... 눈은 내리고세상은 쥐죽은 듯 조용하다.앞으로도 이렇게 쭉~~ 조용.. 2025. 1. 5. 2024년 여행 기록 정리 2024년 여행 기록 정리.. 내 생애 기억해야 할 한해다.난데없는 계엄에다 비행기 추락사고까지... 국격이 말도 못하게 추락한것이 아닌가.씁쓸한 2024년이다. 어쨌든 한해 여행사진을 정리하고2024년 여행기록이란 폴더명으로 외장하드에 넣는다. 2005년부터 시작하였으니19년이 된다. 세월 참 빠르다....... 2024년 여행 목록표. 2024. 12. 31. 이문열의 삼국지 오디오북 이문열의 삼국지 오디오북 삼국지 세번째 읽는 것이다.이번은 시그니쳐 오디오북으로 듣는다. 읽는것과 듣는것.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있다. 어수선한 시대에 알맞는 고전인것 같아 손에 들었다.어차피 겨울 찬바람은 싫고... 올 겨울은 이렇게 보낸다.삼국지로... 2024. 12. 27. 먼 강물의 편지 - 박남준 여기까지 왔구나다시 들녘에 눈 내리고옛날이었는데저 눈밭처럼 늙어가겠다고그랬었는데 강을 건넜다는 것을 안다되돌릴 수 없다는 것도 안다그 길에 눈 내리고 궂은비 뿌리지 않았을까한해가 저물고 이루는 황혼의 날들내 사랑도 그렇게 흘러갔다는 것을 안다안녕 내 사랑, 부디 잘 있어라 ㅡ 박남준(1957~)ㅡ....................................................................... 어수선한 날들이다. 두번째 눈이 내린날,쌓인 눈을 밟으며 동네 한바퀴 돌았다. 뽀도득 뽀드득...눈 밟히는 소리가 좋다. 찬 바람에 얼굴이 씻긴다.흠...휴... 2024. 12. 22. 충고 29회 망년회 (2024.12.18) 충고 29회 망년회 (2024.12.18) 모두 건강하시네.오랜만의 옛 이야기에 함박웃음...아직 마음은 청춘이라. 그 때가 그립다. 올해도 건강하게 지냈으니내년도 무탈하시게들 2024. 12. 19. 이전 1 2 3 4 5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