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미여행(7국)-파나마,코스타리카,온두라스,벨리즈,과테말라,멕시크,쿠바118 중미여행(코스타리카) - 라포르투나 폭포 트레킹 중미여행(코스타리카) ㅡ 라포르투나 폭포 트레킹 해발 1,663m와 면적 12,000ha의 아레날 화산은 완전한 형태의 원뿔 모양을 이루고 있는 코스타리카에서 활동이 가장 왕성한 화산으로 코스타리카 북서부 지역으로 산호세에서 90km 정도 떨어진 알라후에라주에 있다.라포르투나 화산이 있는 .. 2018. 5. 13. 중미여행(코스타리카) - 몬테베리데의 캐노피 투어(집라인)투어 몬테베르데의 운무림의 정글을 헤치고 가다보면 신기한 장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파란 하늘위를 날고 있는 한마리의 새, 허공을 가르며 인간이 새처럼 날고 있다. 깊고 험한 정글 사이를 포프로 연결해 정글과 정글 사이를 탐험하는 것, 이름하여 스카이 트랙( Sky Trek)으로 긴 쇠줄에 .. 2018. 5. 12. 중미여행(코스타리카) - 몬테베리데 운무림 트레킹(Monteverde Cloud Forest Reserve) 중미여행(코스타리카) - 몬테베리데운무림 트레킹(Monteverde Cloud Forest Reserve) 몬테베리데의 운무림 생태보존구역은 전세계 야생동물 보호지역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 중의 하나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넓고 잘 보존된 야생보호지구이다. 이곳은 총 8개의 다양한 생태계 군을 이루고 있.. 2018. 5. 11. 중미여행(코스타리카) - 몬테베리데 중미여행(코스타리카) - 몬테베르데 코스타리카의 매력은 도심에서보다 사람이 살지 않는 대자연속에 있다. 이 말은 중미를 찾는 이들에겐 상식처럼 각인된 사실이다. 코스타리카는 나라 전체가 국립공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연보호 구역과 국립공원이 70여개에 이르며 다양.. 2018. 5. 10. 중미여행(코스타리카) - 산호세 산호세는 1823년에 코스타리카의 수도가 되었고 1840년대 이후에는 커피 거래의 중짐시로서 활기를 띠었다. 주민은 대부분 에스파냐인계 백인으로 라틴아메리카에서 보기 드문 백인문화의 도시를 이루고 있다. 인터아메리카 하이웨이의 요지로 대서양 쪽의 푼타레나스와 카리브해쪽의 리.. 2018. 5. 9. 중미여행 (파나마) ㅡ 파나마시티 투어 파나마 운하는 파나마 지협을 횡단하여 태평양과 카리브해(대서양)을 연결한다. 태평양 연안의 발보아에서부터 카리브 해 연안의 크리스토발에 이르기까지 총 길이 64km로 1914년 8월 15일에 완성되었다. 파나마 운하의 건설은 운하에 대한 미국의 독점벅 지배로 인해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 2018. 5. 8. 중미7개국여행...이제 시작입니다. 2018년 2월 26일.... 11시 15분 : 인천공항 출발 (디트로이트 항공) 10시 22분 : 디트로이트 도착 13시 45분 : 디트로이트 공항 출발 (아틀란타 항공) 15시 45분 : 아틀란타 도착 17시 55분 : 아틀란타 공항 출발 (파나마시티 항공) 22시 00분 : 파나마시티 도착....길잡이와 첫 만남. 2018년 2월 26일, 60일간.. 2018. 5. 4. 중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중미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몸은 무겁기만 합니다. 마음이 개운하지 않아서 그런것인지... 어찌되었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사진 정리를 하면서 여행기를 작성하여 여행을 마무리 해야지요....아무리 신경이 쓰이고 귀찮은 일이.. 2018. 5. 3. 중미 여행 끝나는 날... 60일간의 중미여행...파나마를 시작으로 코스타리카.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벨리즈에서 쿠바까지 7개의 나라를 돌아 보고 마지막에 멕시코 칸쿤에 들어와 쉬고있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나가 귀국 비행기에 오르면 끝... 과연 중미는 어떤 곳인가? 호기심과 기대를 갖고 시작한 여행에.. 2018. 4. 25. 벨리즈에서의 스노클링 벨리즈 키코커섬에서의 스노크링 산호초속에서 무리지어 다니는 물고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큰 산호초...그리고 상어, 가오리. 거북이... 여유로운 한나절이다. 이제 쿠바로 들어가기위해 멕시코 칸쿤으로 간다. 2018. 4. 8.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아카테낭고 화산 트레킹을 끝내고 휴식일., 2018. 4. 1. 아카테낭고 화산투어 1박 2일 투어로 해발 고도 3500m 카지 올라가 텐트속에서 야영을 하며 건너편 화산에서 분출하는 용암을 보는 투어... 엄청난 운이 따라야 볼수있다는 용암 분출쑈...하루종일 그름속에 묻혔던 화산이 한밤중에 깨끗히 걷히면서 붉은 용맘이 하늘 높이 솟구치는 쑈를 보여주었다. 여기저기 탄성..장관이다. 그 장관을 헨드폰으로는 찍을수 없고 카메라로 가능하니 나중에 여행을 마치고 귀국후 여행기에서는 볼수있을것이다. 2018. 3. 31. 중미여행 30일째... 파나마, 코스타리카, 멕시코를 거쳐 과테말라어 들어온지 며칠째....온두라스에 있는 마야유적을 보기위해 코판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유적은 전날 보았고.. 오늘은 안티구아로 돌아가는 날.. 호텔의 창밖의 아침 공기가 상큼합니다. 여유로운 여행, 2018. 3. 28. 중미여행 25일째... 3월 26일 시작한 중미여행... 파나마, 코스타리카와 멕시코를 거쳐 과테말리에 도착했습니다. 많이 궁금했던 중미...조금씩 이해가 되어갑니다. 아직은 지난날보다 가야할 날이 많이 남았기에 무사히 여행을 끝내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여행은 건강하게 즐겁게 여유있게.. 2018. 3. 24. 잘 다녀 오겠습니다. 중앙 아메리카 여행 59박 60일간의 대장전에 들어갑니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멕시코, 과테말라, 벨리즈, 온드라스. 쿠바 과연 어떤 곳일까? 언제나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합니다. 조금은 여유롭고 즐겁게... 건강을 잃지 않는 범위내에서 유익한 여행이 되도록 다짐해 봅니다. 잘 다녀 .. 2018. 2. 25. 이제 여행준비는 끝났다. 이제 여행준비는 끝났다. 그동안 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피로가 쌓여서 그런가...매번 돌아와서는 이빨을 한개씩 뽑아야 했으니...이제 본 이빨이 몇개 남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신경치료하고 덛쒸운것과 인풀란트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바꾸어 미리 정리...여행중에 .. 2018. 2. 22. 중미여행 준비물...라면포트 중미여행의 준비물...라면포트.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여행을 할 때라도 여행에 필요한 것들은 어느정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준비물을 챙길 때 특별히 구입해야할 물품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필요에 따라 있는 물품을 챙겨 넣으면 되었습니다. 중미여행을 하기 전까지는... 그런데 중.. 2018. 2. 14. 중미여행 - 배낭꾸리기 중미여행 - 배낭꾸리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중앙아메리카 여행......59박 60일 일정인 이번 여행이 결코 잠시 다녀오는 여행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필요한 물건을 모두 갖고 갈 수도 없으니 고민스러운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해외여행의 고수 일수록 배낭의 무게는 가볍.. 2018. 2. 11.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