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미여행(7국)-파나마,코스타리카,온두라스,벨리즈,과테말라,멕시크,쿠바118 중미여행(과테말라) - 과테말라의 아카테낭고 화산 트레킹(2) 중미여행(과테말라) - 과테말라의 아카테낭고 화산 트레킹(2)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푸에고 화산, 중앙아메리카에서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화산 중의 하나인 푸에고 화산은 1524년부터 60차례 이상 폭발을 했다. 가장 최근에 일으킨 대형 폭발은 1974년 10월에 일어난 폭발로 열흘.. 2018. 6. 15. 중미여행(과테말라) - 과테말라의 아카테낭고 화산 트레킹(1) 중미여행(과테말라) - 과테말라의 아카테낭고 화산 트레킹(1) ㅡ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2018년 6월 4일(현지시각)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60명을 .. 2018. 6. 15.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마을의 이모저모.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마을의 이모저모.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사이의 국경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코판은 고대 마야 유적을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이 찾아 오는 작은 마을이다. 2018년 3월 28일, 중미여행 31일째 되는 날... 전날 과테말라의 안티구아에서 국경을 넘어 .. 2018. 6. 14.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 마야 유적에 있는 석물들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 마야 유적에 있는 석물들 2018. 6. 14.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 마야 유적(2)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 마야 유적(2) 2018년 3월 30일, 중미여행 30일째 되는 날... 온두라스 코판유적을 답사하는 날로 오후 3시를 넘겨 유적에 입장하여 2 시간 넘게 유적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중미 3대마야 유적중에서 멕시코의 팔렝케 유적을 보았고...이번에 온두라스의 코판유적을 .. 2018. 6. 14.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 마야 유적(1) 중미여행(온두라스) - 코판 유적(1) 신전, 광장, 테라스가 있는 코판 유적에는 마야 문명 가운데 가장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군이 있다. 상형문자 계단 광장에 새겨진 상형문자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메리카 대륙 형성기(기원전 2000~ 기원후 300년경)에 코판에 사람들이.. 2018. 6. 14. 중미여행(과테말라) - 안티구아의 파카야 화산트레킹(2) 중미여행(과테말라) - 안티구아의 파카야 화산트레킹(2) 2018년 3월 26일, 중미여행 29일째 되는 날.... 파카야 화산 트레킹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져 있는데 맑고 깨끗한 오전에 트레킹을 마치고 오후에는 돌아와 휴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오전에 트레킹을 선호라리가 생각됩니다. .. 2018. 6. 14. 중미여행(과테말라) - 안티구아의 파카야 화산트레킹(1) 중미여행(과테말라) - 안티구아의 파카야 화산트레킹(1)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파카야 화산, 파카야는 과테말라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화산의 하나이자 등반객이 가장 많이 찾는 산이다. 이 화산에는 교통편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장관을 자주 연출한다. 파카야 화산이 폭.. 2018. 6. 14. 중미여행(과테말라) - 안티구아의 부활절 축제( 세마나 산타) 중미여행(과테말라) - 안티구아의 부활절 축제( 세마나 산타) ㅡ 중남미는 축제의 대륙이다. 그들의 낙천적인 성격과 여유로 즐기는 삶은 수많은 크고 작은 축제를 만들어 발전시켜 왔다. 그중 백미라고 한다면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하나는 광란의 열기로 빠져드는 브라질 리오축제, .. 2018. 6. 13. 중미여행(과테말라) - 치치카스테낭고 중미여행(과테말라) - 치치카스테낭고 치치카스테낭고는 파나하첼로부터 약 50km, 해발고도 1,965m의 키체마야 고원에 위치한다. 이곳은 마야 최대 부족이자 과테말라에서 두 번째로 큰 종족인 키페족의 생활중심지로 키체족은 아직도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살고 있다. 이곳의 광장을 중심.. 2018. 6. 13. 중미여행(과테말라) - 파나하첼의 아티틀란 호수 투어(2) 중미여행(과테말라) - 파나하첼의 아티틀란 호수 투어(2) 2018년 3월 24일, 중미여행 27일째 되는 날... 오전에 아티틀란호숫가 트레킹을 마치고 보트를 타고 산마르코스 인디오 마을로 들어가서 점심을 먹게 됩니다. 이곳에서 싸고 맛있는 집으로 알려진....육고기 숯불구이집에서 점심을 먹.. 2018. 6. 13. 중미여행(과테말라) - 파나하첼의 아티틀란 호수 투어(1) 중미여행(과테말라) - 파나하첼의 아티틀란 호수 투어(1)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아티틀란 호수...아티틀란 호수를 본 19세기 독일의 탐험가 알렉산더 폰 훔볼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고 극찬했다. 세 개의 거대한 화산과 두 가지 방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인 작은 .. 2018. 6. 13. 중미여행(과테말라) - 멕시코의 국경넘기 중미여행(과테말라) - 멕시코의 국경넘기 찬란한 마야문명을 꽃피웠던 과테말라는 약 300년간의 스페인의 식민통치를 거쳐 1821년에 독립하여 1847년에 정식으로 공화국이 되었다. 북쪽과 서쪽은 멕시코, 동쪽은 온두라스만(카리브해)과 경계하ㅕ 벨리즈와 접하고 남서쪽은 북태평양과 경.. 2018. 6. 12. 중미여행(멕시코) -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시내탐방 중미여행(멕시코) -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시내탐방 멕시코 치아파스주의 중부내륙 산악지대에 있는 도시로 지명은 인디오 보호자 발트로메 데 하스 카사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높이 2.200m 언덕으로 들러싸인 계곡 아래 자리한다. 주민의 대부분은 마야민족인 초칠족과 첼탈.. 2018. 6. 10. 중미여행(멕시코) -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의 수미데로 계곡 중미여행(멕시코) -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의 수미데로 계곡 높이 1000m에 달하는 계곡사이를 스피드보트로 여행을 하며 다양한 동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계곡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 코로스를 방문 투어를 한다. 2018년 3월 22일, 중미여행 25일째 되는 날.... 산크리.. 2018. 6. 10. 중미여행(멕시코) - 멕시코 산크리스토발의 차물라 마을 중미여행(멕시코) - 멕시코 산크리스토발의 차물라 마을 산크리스토발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편도 약 30분 거리에 있는 차물라 마을에는 산후안 성당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마야고유 신앙과 가톨릭 종교가 융합된 독특한 분위기의 종교의식을 경험할 수 있다. 2018년 3월 21일, 중미여행 24일.. 2018. 6. 10. 중미여행(멕시코) - 멕시코의 팔렝케(Palenque) 박물관 중미여행(멕시코) - 멕시코의 팔렝케(Palenque) 박물관 팔렝케라는 이름이 유명해진 것은 "비문의 신전"이라고 한 피라미드상의 건축물 지하에 있는 파칼왕의 묘가 1952년에 발견 되어 그 위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파칼왕의 묘실은 폭 4m, 길이 9m, 높이 7m의 규모를 가지며 벽면은 묘를 지키.. 2018. 6. 10. 중미여행(멕시코) - 멕시코의 팔렝케(Palenque)유적 중미여행(멕시코) - 멕시코의 팔렝케(Palenque)유적 중앙아메리카의 3대 마야유적이라 함은 과테말라의 띠칼유적, 온두라스의 코판유적과 함께 이곳에 있는 팔렝케유적을 일컫는다. 팔렝케 유적은 멕시코 피아파스 주의 열대 정글에 조성된 것으로 중심부의 크기가 500×300m이며, 주위에 유.. 2018. 6. 1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