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2628 카주라호의 이모저모... 카주라호의 이모저모... 카주라호의 무너진 성벽과 일몰. 그리고 시장통의 이모저모.. 2011. 2. 15. 카주라호의 동부, 남부사원군 ㅡ글을보시려면 여기를 크길하면 됩니다.ㅡ 동부와 남부지역 사원들 카주라호 마을옆의 큰 저수지 곁에 있는 바라흐마사원이 있고 길따라 계속 북쪽으로 내려가면 벌판에 홀로 서 있는 바마나사원이 있다. 11세기 말경의 것으로 추정되며 선녀들의 흥미로운 동작들이 볼만하다. 바마나사원에서 다시 .. 2011. 2. 15. 카주라호의 에로틱사원(서부사원군) 카주라호의 에로틱사원(서부사원군) 지금으로부터 약 천 년 전, 카주라호는 찬델라 왕조의 수도였다. 전성기였던 10~11세기에 무려 85개의 사원이 조성되었다. 후에 이슬람 세력에 의해 수많은 사원이 부서졌고 지금까지 형태가 남아있는 것은 22개, 힌두교와 자이나교 사원이다. 사실적이고 섬세한 부.. 2011. 2. 15. 카주라호의 마탕게스바라사원 카주라호의 마탕게스바라사원 드디어 카주라호..... 여행 출발 19일째 되는 날 찝차를 타고 산치에서 출발하여 9시간을 넘게 달려 오후 늦게 카주라호에 도착합니다. 인도의 수많은 관광지 중에서 아그라의 타지마할 다음으로 세계인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곳이 카주라호라고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2011. 2. 14. 산치에 사는 사람들... 산치에 사는 사람들.... 아침 일찍 스튜파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와 오후에 일몰을 보기전까지는 특별히 할일이 없습니다. 한나절 자유시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한두시간이고 자연 발걸음은 그곳의 시장통으로 걷게 되고 그것도 부족하여 스튜파 주변에 있는 오래된 마을을 돌아보게 됩니.. 2011. 2. 11. 산치의 대스튜파(불탑) 산치의 스튜파( 불탑) " 넓은 초원을 이룬 완만한 언덕위에 2000년 이상된 대스튜파가 평온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소들은 조용히 풀을 뜯고 부드러운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고 지나간다. 산치 유적의 중심에 있는 대스투파는 커다란 반구형의 직경 37m, 높이 16m, 아소카왕이 기초를 만들고 그 후 기원전 .. 2011. 2. 11. 보팔의 타지울 마스지드 보팔의 타지울 마스지드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크릭하면 됩니다. 2011. 2. 11. 아잔타 석굴 아잔타 석굴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크릭하면 됩니다. 2011. 2. 11. 친구빌 아이들... 친구빌의 아이들... 2011. 2. 10. 아잔타 가는길 ㅡ 친구빌에서 아잔타 가는 길 ㅡ 친구빌에서... 글을 보시려면 " 여기를 " 크릭하면 됩니다. 2011. 2. 10. 엘로라 석굴 엘로라 석굴. " 8세기 중엽, 석공들이 바위의 표면을 끌로 깍기 시작했다. 그리고 약 100년, 데칸 고원에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바위깍는 소리가 멈추었을 때 거기에 있던 것은 시바신을 모시는 사원도, 몇 만개나 되는 조각이 새겨진 사원도 아니었다. 그것은 기적 그 자체였다." "엘로라 석굴은 인간이 .. 2011. 2. 10. 엘로라 가는 길 ㅡ 시골풍경 엘로라 가는 길의 시골풍경. 엘로라 가는 길에 어느 마을에서 분 풍경.... 인도 여행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도다운 시골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011. 2. 9. 아우랑가바드의 다울라타바드(Daulatabad) 아우랑가바드의 다울라타바드성 조드뿌르의 메헤랑가르 성채와 하이데라바드의 고르콘다 성채, 그리고 이 다울라타바드 성채가 가장 인도 다운 성채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데칸고원의 조망과 종횡으로 쌓아 올린 성벽이 대단합니다. 2011. 2. 9. 붐베이 박물관 붐베이 박물관 (차트라바띠 쉬바지 마하라지 바츠 상그라하라야) 힌두와 이슬람의 세밀화와 간다라 미술의 불상이 많다. 2011. 2. 9. 붐베이의 차트라바티 쉬바지 터머너스 ( 구 빅토리아 터미너스 역) 붐베이의 차트라바티 쉬바지 터미너스 붐바이의 콜로니얼 건축을 대표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200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장엄하고 화려한 빅토리아 고딕양식의 외관은 마치 교회처럼 보이기도한다. 1887년 10년 공사끝에 완공되었으며 빅토리아역이라 명명되었는데 1998년 현재의 이름으.. 2011. 2. 7. 붐베이의 하지알리묘 붐베이의 하지알리묘. 마하락쉬미 만에 세워진 하지알리묘는 이곳에서 익사한 이슬람의 성자의 무덤이 성지가 된곳으로 수많은 방문객으로 들썩이는 곳이다. 2011. 2. 7. 붐베이의 인디아게이트와 타지마할호텔 붐베이의 인디아게이트와 타지마할 호텔 인디아 게이트는 영국의 왕 조지 5세 부부의 인도 방문을 기념하여 1911년에 건립된 구자라트양식의 현무암으로 만든 건축물. 타지마할 호텔은 세계 유수의 호텔로 1903년 건축... 불과 얼마전 이슬람교도들이 테러를 자행했던 호텔로 그 흔적을 찾을 수있었다. 2011. 2. 7. 우다이뿌르의 이모저모 우다이뿌르의 이모저모 우다이뿌르는 여유롭게 2박을 하면서 지냈던 곳입니다. 위 사진의 아이는 내가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의 심부름꾼으로 어느날 옥상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옆 테리블의 의자에 앉아 있던 모습입니다. 같은 또래의 집주인의 아들은 학교에 다니지만 자신은 심부.. 2011. 2. 6.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