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및 청해성 여행 - 칠채산 가는 길
2018년 7월 15일, 중국여행 4일째 되는 날...
이날의 일정은 1박 2일간의 바단지린 사막투어를 마치고 장예를 거쳐 칠채산으로 가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사막투어를 마치고 먼거리를 달려 장예에서 점심을 먹고...오후 늦은 시간에 칠채산 국립공원 앞에 있는 호텔에서 도착하게 됩니다. 다음날 칠채산 관관을 위해...
관광지를 이동하면서 차창가에 비친 중국의 모습은 그저 평범한 모습들 뿐입니다. 호기심이 가득하던 예전과는 달리....이제 어느정도 눈이 익숙하여졌기 때문에 특별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저 평범한 산하와는 달리 아리산우기를 넘어 장예로 가는 길에는 유난히 농경지에 꽃을 재배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꽃을 재배하여 판매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볼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우리의 꽃재배 단지에 비하여 대단히 넓은 꽃밭이었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판매을 목적으로한 꽃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넓은 면적의 꽃밭이 곳곳에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렇다고 마을 전체가 나서 관광지로 만들기위한 꽃밭이라고 할 수도 없고...중국이나는 나라는 무엇이든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큰 규모로 일을 벌이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뭍은 장예로 가는 길에 커다란 꽃밭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잠깐 구경하고 갑니다. 사진몇장 찍고...눈요기 하고...굳은 몸도 풀고...휴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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