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026 호주, 여행 갑니다. 호주 여행 갑니다.2025. 03.19~ 2025. 04.17(29박 30일) 며칠전에 비자 받고여행자 보험까지 들었습니다. 내일 출발인데창밖에는 눈이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3월의 폭설이라... 어쪘든 잘다녀 오겠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호주.특히 테즈메니아를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울루루... 이번 여행에는 트레킹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약간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뭐 별거 있겠습니다. 기대해도 되려나?궁금.. 2025. 3. 18. 금호기전 정기모임(2025.03.15) 금호기전 정기모임(2025.03.15) 2025년 3월 15일, 금호기전 정기모임 분기모임이라 이번에도 3개월만에 보는 얼굴들이다. 요즘은 무리하지 않게 서울 근교를 걷고 있다.만남이 목적이니까. 얼굴보고건강과 안부를 알아보고점심 한끼에 커피 한잔이면 충분하다. 이렇게 모임에 참가할 수 있음으로무탈함을 증명한다. 건강이 최고지... 다음은 양평 두물머리를 걷자. 2025. 3. 16. 웰라 오디오 듣기 - 원경 웰라 오디오 듣기 - 원경 요즘 인기라고 하기에 들었다.원경왕후의 시점이라 그동안 알고 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 글쎄..고개을 가웃거리게 한다. 그저 공부삼아 듣는다. 2025. 3. 13.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방주교회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방주교회 제주 핀크스 블로토피아 내에 위치한 방주교회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했습니다. 이 건축의 초기 아이디어는 물위에 떠 있는 보트였고, 해발 400m의 원뿔모양의 기생화산위에 위치한 이 장소를 처음 방문했을 때 그는 이 교회가 하늘에 가장 가까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설계에서 지붕과 하루 종일 끓임없이 색이 변하는 아름다운 제주도 하늘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많은 생각과 시간을 투자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교회는 초창기에 "하늘의 교회"라고 불렸다고 하지만 현재는 물위에 떠 있는 방주를 연상시키는 것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2025년 3월 3일, 제주여행 3일 째 되는 날...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 2025. 3. 12.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본태박물관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본태박물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인 본태박물관은 노출 콘크리트, 빛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뛰어난 건축미를 보여줍니다. 총 다섯 전시고나으로 구성된 본태박물관은 피카소, 달리, 백남준, 쿠사마 야요이(무한거울방, 호박), 엔디 워홀 등 세계적예술 거장들의 작품과 우리나나 전통 공예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공예품들이 조화를 이루어 전시되고 있다. 2025년 3월 3일, 제주여행 3일째 되는 날... 이날은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실내에서 보낼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본태박물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원주에 있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으로 유명한 '뮤지엄 산'을 진작에 가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보지 못하였는데 마침 이곳 제주에 그의 건.. 2025. 3. 11.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수월봉과 엉알해안. 송악산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수월봉과 엉알해안. 송악산 2025년 3월 2일, 수월봉과 엉알해안.... 오설록 차뮤지엄에서 수월봉으로 이동하여 전망대에서 차귀도를 구경하려고 하였으나 비가 내리며 안개가 짙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날씨 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유람선을 타고 차귀도를 한바퀴 돌아 보았으면 좋으련만 마땅치 않아 수월봉 밑에 있는 엉알해안 지질공원을 보는 것으로 이곳의 관광을 마칩니다. 엉알해안 지질공원은 시루떡 모양으로 화산재가 쌓여 있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화산이 폭발 되었을 때 날아온 주먹만한 돌들이 보이고....제주도가 화산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의 포구에 위치한 족욕을 하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기로 .. 2025. 3. 9.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오설록 티뮤지엄과 저지 곶자왈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오설록 티뮤지엄과 저지 곶자왈 2025년 3월 2일, 제주여행 2일째 되는 날.... 오전에 흐린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오 설록 서광 차밭을 다녀 오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오 설록 차밭이 좋기도 하지만 곶자왈을 꼭 보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오설록으로 가는 도중에 산방산 근처에 있는 전복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선채향이라는 식당에서 근 한시간 정도를 대기하였다가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오설록으로 갑니다. 예전에 올랫길을 걸을 때 올랫길 14코스가 저지 곶자왈을 지나 오설록 차밭으로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체는 아니지만 잠깐 들러 볼 계획이었습니다. 오 설록의 차 나무는 4월경의 새순이 돋아 날 때가 가장 보.. 2025. 3. 8. 늙어보니 다 부질없다. 2025. 3. 7.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4.03.02)- 소노캄 제주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4.03.02)- 소노캄 제주 2025년 3월 2일... 전날에 이어 오늘도 하루 종일 비소식이다...아침에 일어나니 잠시 비가 그쳐 정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예전에 올래길을 걸을 때 스쳐 지났던 곳으로 당시에는 멀리서 한번 보고 지났던 곳이지만 이번에는 며칠을 머무는 곳이다. 잠깐 동안 맑은 날씨...파랗게 하늘이 보이고 아침의 맑은 공기가 더없이 좋다. 이른 아침이라 숙박객도 별로 보이지 않고...조용해서 좋다. 특히 해당화가 만발하여 좋았다. 해안가를 따라 올랫길이 이어진다. 그길을 잠시 걸어보니 옛 생각이 새록 새록...그 때는 4월이었는데 참으로 좋을 기억으로 남아 있다. 혼자 한바퀴 돌아보고 돌아와 관광을 나서기 전에 단체로 한바퀴 돌아보았다. 역시 좋은 .. 2025. 3. 7.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 표선해수욕장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 표선해수욕장 13번째의 가족여행이다. 여행기간 내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기는 하였지만 오랜전에 예약을 한 것으로 굳이 미루거나 취소할 이유는 없었다. 그저 며칠 푹쉬는 것으로도 충분하니까. 가족여행은 처남이 갖고 있는 예전의 대명콘도 회원권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번도 가보지 않을 곳을 찾아서 순서대로 다녔다. 이번은 서귀포에 있는 소노캄제주다. 전에 일출봉 근처에 있는 소노벨제주에 왔을 때는 제주도 북부를 돌아 보았지만 이번은 서귀포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어 남부쪽을 돌아볼 계획이었다. 첫날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숙소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표선해수욕장을 거처 숙소인 소노캄에 짐을 풀고 첫날을 맞이 한다. 그리고 다음날은 서귀포시내에 있는 관광명소를 찾.. 2025. 3. 7.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 채기성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 채기성 2021년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채기성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로 단 한사람의 관객을 위해 단 하나의 작품만 전시하는 미술관, 당신과 나를 만나게 해줄 이야기가 여기 숨어 있다. 부암동 랑데뷔 미술관은 다가가시 어렵지 않은,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에나 열린 미술관, 그리고 현실의 삶에 다시 나서도록 위로를 건네는 미술관을 그린 특별한 미술관 소설이자 감동적인 힐링성장 소설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단 한사람의 사연을 미술로 표현하여 전시하는 미술관....어디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로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준다. 오랜만에 힐링을 한 느낌이다. 넘치지 않게... 2025. 3. 6.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2025.03.04) 13번째의 가족여행으로 서귀포다.이제 서울근교를 제외하고 전국을 한바퀴 돌았다. 2025. 3. 6. 동네 한바퀴(산책)-2025.02.25 동네 한바퀴(산책)-2025.02.25 소쩍새 탐조하는 분들이삼각대 설치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봤다. 소쩍새를 못찾아 헤메는 분들에게위치를 알려주기도 했고.. 오늘도 그대로다.눈을 감고 편안하게 쉬고 있다.사진은 찍거나 말거나... 정말 예쁘다. 올 겨울은 여기서 보낼 것 같다. 2025. 2. 26. 태백산맥(조정래) 완독 (2025.02.23) 태백산맥(조정래) 완독 (2025.02.23) 벌교...예전에 남파랑길을 걸을 때 하룻밤을 머물렀던 소화다리앞 공터,꼬막거리에서 꼬막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한번은 꼭 읽어야 할 대하소설이란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침침한 눈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이 골전도이어폰을 얻어그것의 도움으로 이제야 숙원을 풀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꼼짝 할 수 없게 만들었던 날들이었다. 한편이 대략 15시간총 10편으로 되어 있으니 150시간이 된다.하지만 긴장의 연속... 먹먹하고 울컷했던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도저히 더 듣지를 못하고 내 동뎅이 치고 싶었던 때가 몇번이던가결국 무거운 마음에 며칠을 쉬어야 했던 때도 있었다. 얼마나 위대한 작가인지도 알 수 있었고왜 좌파 소설이란 말을 듣는지도 알.. 2025. 2. 24. 인천 월미도 인천 월미도 참, 오랜만이다. 찬바람이 불어도 시원해 좋다. 요양원에 계신 장모님을 보고처남들과 함께 이른 저녁 식사를 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마음이 무겁다. 요즘 사람이 산다는 것,죽음이란 것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 후회없는 삶,때 되면 미련없이 가야지... 2025. 2. 23. 초역 붓다의 말 초역 붓다의 말.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회자되어 온 부처의 말을 코이케 류노스케스님이 현대어로 재해석해 책으로 출간했다. 간결하게 축약된 핵심만을 담은 부처의 메시지는 마음이 약해지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부처의 말이 간결하듯 이 책을 손에 들고 어디를 펼치더라도 그곳에 적힌 부처의 말이 스르륵 마음을 물들이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썻다. 12개의 주재로 묶인 190가지 부처의 말을 담은 이 책은 복잡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동시에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전해준다. ................................................................. 2025. 2. 19. 산책로의 소쩍새(2025.02.16) 산책로의 소쩍새(2025.02.16) 소쩍새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맹금류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여름 철새이다. 몸 길이는 20cm 정도로 대체로 갈색을 띠며, 귀가 드러나 있다. 산이나 숲에 서식하며 주로 야행성이다. 오늘 소쩍새를 보았다. 내가 매일 산책하는 뒷산에 소쩍새가 있다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아마 오늘도 탐조를 하는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알아채지 못했을 것 같다. 산책로 옆의 멀지 않은 나무 중간에 있는 작은 구멍에 앉아 있는 소쩍새...자세히 바라보니 어렴풋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마 평일이면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사진을 찍는 작가들을 보고서야 알아 볼 수 있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이 다녔던 산책로인데....이런 새가 있었다니 솔직히 많이 신기하고 반갑고....놀라웠다. .. 2025. 2. 17. 한중 - 근현대 회화전(2025.02.15) 한중 - 근현대 회화전(2025.02.15) 한국 국립현대 미술관과 중국 유일의 국립미술관인 중국미술관이 양국의 근현대 수묵채색화 걸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서구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의 자주적인 관점으로 미술사를 조망하는 한중 최초의 공동기회전이다. 전시는 인물화, 산수화, 화조화등 전통적인 장르부터 현대의 구상 추상 작품까지 아우르며, 동아시아 미술의 정수인 수묵채색화가 어떻게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해 왔는지 보여준다. 특히 간은 매체를 사용하면서도 양국의 문화적 특성과 정서에 따라 달리 표현된 미적 감각과 개성을 비교할 수 있어, 동아시아 미술의 다양성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기간 : 2024년 11월 28일~ 2025년 2월 16일주최/후원.. 2025. 2. 16. 이전 1 2 3 4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