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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하와이섬 여행

하와이 여행 - 마우이섬의 해안가 탐방

by 하담1 2019. 11. 26.

 

 

하와이 여행 - 마우이섬의 해안가 탐방

 

 

 

2019년 11월 9일, 하와이 여행 10일째 되는 날...

 

전날 할레아칼라 화산 트레킹을 마쳤고...이날은 마우이 섬의 해안선 절경을 따라 한바퀴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이날고 마우이 섬의 투어를 끝내고 내일은 오아후 섬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숙소가 있는 마알라이아를 출발하여 남쪽 해안선을 따라 마케나 주립공원을 거쳐 씨크릿 비치를 돌아보고 남서쪽에 있는 해안선을 따라 계속 이동하면서 잠깐씩 명소를 찾아 들어가 보는 방식으로 섬을 한바퀴 돌아 봅니다.

 

하와이의 카우아이를 시작으로 빅 아일랜드를 거쳐 마우이 섬에 도착하기까지 해안가에 있는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절벽으로 이루어진 절경들을 이미 많이 보았기 때문에 이곳의 풍경에 많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당연히 흥미를 많이 잃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설렁 설렁...잠깐씩 작고 큰 해수욕장을 들어가 구경을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드라이브를 하는 것입니다.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로 멋진 경관이 있는 것도 사실 없습니다. 우리 눈에는.... 

 

남쪽 해안가의 풍경...나뭇 사이로 보이는 섬이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입니다. 

 

해안가 별장(?)...위치가 상당히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어서 인지 해수욕장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서쪽 해안으로 가는 길에 보았던 오래된 교회...1800년대에 지어진 교회이니 200년 가까이 된 건축물입니다.

 

오래된 건축물이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는듯...깨끗합니다.

 

화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깨끗함이 좋습니다. 주민 몇명이 기도를 하러 온듯...

 

교회의 뒤에는 이런 무덤들이 있습니다.

 

 

 

남서쪽 해안가...

 

절경(?)...주택은 없고 이런 경치가 계속이어집니다.

 

길가에 폐쇄가 된 교회...1862년에 세워진 교회라고 합니다. 150년...오랜세월 버텨온 건물이네요.

 

문이 닫혀 있어 내부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마을를 지나는 카우보이...이곳에는 말 트레킹을 할 수 있는 투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길가에 있는 농장에 마련된 작은 구멍가게...생산되는 과일을 팔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점심 식사.....물론 바나나와 몇가지의 과일을 구입하여 맛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점심을 먹었던 장소....대나무속에 탁자를 만들어 놓아 상당히 운치가 있었습니다.

 

이동하면서 길가에서 본 폭포...이곳에는 상당히 여러군데의 폭포가 있지만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의 폭포는 아닙니다.

 

떨어지는 폭포에 몸을 맞기며...물놀이를 즐기는 젊은이들...젊음이 부럽기는 합니다.

 

 

 

한참 이동하다가 본 해수욕장...이곳을 찾아 가는 길이 좋았습니다.

 

그야말로 씨크릿 해변....숨겨진 명소였습니다.

 

 

 

이번에 찾아 간 곳은 와이아나파 주립공원...역시 해변입니다.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상당히 많은 관광객들이 해수욕과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는 바위에 올라 다이빙을 하려는 젊은이...무서운지 뛰어 내리지를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결국 뛰어 내리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주변 풍경이 정말 멋진 곳이였습니다.

 

구멍 뚫린 바위도 있고...볼거리가 있습니다. 물론 물속에 들어가 해수욕을 겸하면 더욱 좋은 곳이겠지만...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해안가에 있는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아 봅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코코넛을 파는 곳...호기심 또는 재미...코코넛을 구입하여 맛을 봅니다. 그저 그런맛...

 

숙소에 돌아와 푹 쉬고...내일은 오아후 섬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