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 행/한국의 사찰249

구례 연곡사 (2021.03.14) 구례 연곡사 (2021.03.14) 연곡사는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 위치한 사찰로 지리산 피아골 입구에 있다. 연곡사는 고려 전기까지 스님들이 선을 닦는 절로 이름이 높았는데, 이 때문인지 이곳에는 여러 승탑이 모셔져 있다. 동승탑은 그 중 형태가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작품이다. 연기조사가 544년(신라 진흥왕 5)에 창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방화로 불탄것을 증건하였으나 6.25전쟁 때 다시 불탔고, 그 후 다시 중건하였다. 2021년 3월 14일, 화개장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연곡사를 방문한 날.... 친구들과 함께 광양 매화마을을 들러보고 친구들은 사성암으로 향하고 혼자서 연곡사로 갑니다. 사성암은 예전에 산행을 하면서 들렸던 곳이지만 연곡사는 가보지 않은 사찰이라 찾아가 보아야 했습니.. 2021. 3. 17.
하동여행 - 쌍계사(2021.03.11) 하동여행 - 쌍계사(2021.03.11) 신라 선덕왕 21년(722)에 지어진 쌍계사는 의상대사의 제자인 대비와 삼법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도를 닦은 곳이다. 처음에는 절 이름이 옥천사였으나, 신라 후기 정강왕 때 고쳐 지으면서 쌍계사로 바뀌었다. 지금의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벽암선사가 조선 인조 10년(1632)에 다시 지은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국보 제47호), 쌍계사 부도(보물 제380호), 쌍계사대웅전(보물제 500호), 쌍계사팔상전 영산화상전(보물 제92호) 과 일주문, 천왕상, 정상탑, 사천왕상 등 수많은 문화유적과 칠불암, 국사암, 불일암 등 부속암자가 있다. 지리산 쌍계사는 서부 경남일원의 사찰을 총람하는 조계종 25개 본사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불교역.. 2021. 3. 11.
영취산 흥국사(2021.02.16) 영취산 흥국사(2021.02.16) 흥국사는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영취산에 있는 화엄사의 말사이다.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38호로 지정되었다. 이 사찰은 고려시대 1195년(명종 25)에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뒤 조선시대인 1560년에 법수대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동안 의승군의 주둔지와 승병 훈련소로서 호남지방 의병. 승병 항쟁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법당과 요사가 소실되었다. 1624년(인조 2)에 계특대사가 건물을 중창하였으며. 1690년 법당을 증축하고 팔상전을 새로 지었다. 1780년 선당을, 1812년 심검당을 각각 중건하였으며 1925년 칠성각과 안양암을 새로 짓고 팔상탱화를 봉안하였다. 가람의 배치는 대웅전을 주축으로 경사지 위에 사천왕문.. 2021. 2. 17.
광양 중흥사(2021.02.14) 광양 중흥사(2021.02.14) 중흥사는 광양시에 있는 임진왜란 때 왜군과 의병의 격전지였던 중흥산성 옛터전에 둘러싸여 있는 호국사찰이다. 신라말기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화재로 폐사되어 이후 작은 암자가 건립되어 유지되어 오다 1936년 중건하였으나 다시 퍠사가 되었다. 이후 1936년 독지가 하태호에 의해 중건되어 오늘날의 규모를 갖추었다. 2021. 2. 15.
남해 금산의 보리암 탐방(2020.12.25)-2 남해 금산의 보리암 탐방(2020.12.25)-2 쌍홍문을 지나 상사암으로 가는 길에 있는 제석봉... 제석봉에서 바라다 본 보리암 전경...이곳에서 보는 보리암도 보기 좋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바위가 상사암입니다. 상사암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산장의 모습... 좌선대... 상사암으로 가는 길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판... 상사암입니다. 상사암에서 바라다 본 보리암 전경...금산에서 보리암을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상사암능선길에 있는 암릉들... 상사암에서 내려다 본 남해 한려수도의 전경.... 헬기장을 거쳐 단군성전으로 갑니다. 단군성전...코로나19로 출입을 통제하여 내부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화엄봉... 화엄봉에서 내려다 본 보리암... 금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에 있는 줄사철나무.... 2020. 12. 30.
남해 금산의 보리암 탐방(2020.12.25)-1 남해 금산의 보리암 탐방(2020.12.25)-1 금산은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산으로 명승 제39호이다. 높이는 681m이며 신라의 원효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절을 세웠던 데서 보광산이라 하였는데, 고려 후기 이성계가 이 산에서 100일 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한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었다 해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기암괴석들로 뒤덮여 있다. 주봉인 망대를 중심으로 왼쪽에 문장봉, 대장봉, 형사암, 오른쪽에 삼불암, 천구암,등의 암봉이 솟아 있다. 이성계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삼사기단, 쌍룡문, 문장암, 사자암, 촛대봉, 향로봉, 음성굴등 금산 38경을 이루는 천태만상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그리고 눈 아래.. 2020. 12. 30.
봉명산 다솔사 (2020.12.23) 봉명산 다솔사 (2020.12.23) 다솔사는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의 봉명산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조계종 제14교구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 신라 지증왕 4년인 503년에 승려 연기가 창립했다는 전설이 있으나 여러번 이름이 바뀌고 증건되었으나 임진왜란에 소실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중에 대양루는 조선 숙종 때 중건하면서 지어진 것이고, 나머지 건물은 19세기 이후에 세워졌다. 일제 강점기에 항일 승려로 이름이 있던 한용운과 최범술이 기거해 유명해졌고, 김동리는 다솔사 야학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소설 '등신불'을 썼다. 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재를 4점 보유하고 있다. 18세기 양식의 누각인 대양루와 응진전, 극락전, 그리고 다솔사 산하의 보안암 석굴이다. 일주문이나 천왕문이 없고 소나무 .. 2020. 12. 23.
와룡산 백천사(2020.12.23) 와룡산 백천사(2020.12.23) 경상남도 사천시 백천동 와룡산 기슭에 있는 사찰. 팔만구암자가 있다고 전해지는 와룡산 기슭에 있다. 신라 문무왕(663년) 때 의선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에는 승군의 주둔지였다고 한다. 옛 모습은 전혀 남아 있지 않으며 현재의 모습은 현대에 와서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약사와불전에 있는 길이 13m, 높이 4m의 목조와불로 유명한데, 와불의 몸속에 작은 법당이 있다. 대웅전, 약사와불전, 신령각, 용왕각, 요사채등으로 구성되며, 절의 외부에는 약사여래좌불이 있다. 납골당 시설인 극락전 추모관을 비롯해 오방여래불 소원기원탑 금종, 포대화상, 산신할미상 등 각종 조형물이 있다. 백천사에는 우보살 두마리가 살고 있는데 소의 목탁치는 소리가 제법 신기하다. 혀를 말.. 2020. 12. 23.
여항산 의림사와 창원현관아(2020.11.21) 여항산 의림사 (2020.11.21) 신문왕 8년(688)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정확하지 않다. 다만 통일신라 때에 조성한 '의림사 삼층석탑'이 있어 그즈음 창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봉국사라 했다가,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머물자 의병들이 숲처럼 모였다 하여 의림사로 개칭했다고 전해진다. 조선 중·후기부터 쇠락하기 시작했는데, 정조 21년에 반포한 《장용영공문》에 본영(本營)의 침해로 사찰이 폐사 지경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한국전쟁 때 완전히 소실되었다가 다시 중창되었으며, 현재 대웅전·염불당·나한전·삼성각·요사로 이루어져 있다. 나한전 뒤에 '창원 인곡리 모과나무'가 있다. 창원현관아(2020.11.21) 1985년 1월 14일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244호로 지정되었다. 1832년(순조 3.. 2020. 11. 27.
진안여행- 마이산 은수사(2020.11.14) 진안여행- 마이산 은수사(2020.11.14) 은수사는 누가 언제 창건되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사찰과 관련되어 전해지는 이야기는 대부분 태조 이성계와 관련지어져 있다. 사찰의 이름은 상원사, 정명암 등 여러가지 명칭이 전해지며 은수사라는 사찰명은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물이 은(銀)과 같이 맑고 깨끗하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전해지지만 이것도 분명하지 않다. 은수사는 마이산 탑사를 지나 약 300m 정도 산길을 더 올라야 하는데 마이산 봉우리 암벽 바로 아래 위치하는 사찰이다. 마이산 탑사와 함께 마이산에서 유명한 사찰이다. 은수사의 마당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줄사철나무와 청실배나무가 있는데 청실배나무는 태조 이성계가 심은 나무라는 설이 전해지며 겨울에는 역(逆)고드름 현상으로 유명하다. 2020. 11. 19.
진안여행- 마이산 탑사(2020.11.14) 진안여행- 마이산 탑사(2020.11.14)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남쪽 사면에 탑사가 있다. 마이산의 남부주차장에서 약 1.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돌탑들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큰데, 어른 키의 약3배 정도 높이이다. 어떻게 이런 높은 탑을 쌓아 올렸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돌탑들은 1800년대 후반 이갑용 처사가 혼자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갑용 처사는 낮에 돌을 모으고 밤에 탑을 쌓았다고 한다. 이 탑들은 이제 1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무리 거센 강풍이 불어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 2020. 11. 19.
진안여행- 마이산 금당사(2020.11.14) 진안여행- 마이산 금당사(2020.11.14) 마이산 남부 진입로에서 마이산을 오르다보면 매표소를 조금 지나서 왼쪽에 금당사가 있다. 금당사에서 1.4킬로미터를 올라가면 마이산 탑사가 나온다. 신라 현덕왕 6년 (814년) 혜감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전에는 수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깎아서 만든 금당사목불좌상(지방유형문화제 18호)과 가로 5m, 세로 9m 크기의 괘불탱화(보물 1266호)가 있다. 이 괘불탱화는 단독의 관음보살입상이 그려져 있으며 표현양식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의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걸작으로 통도사의 관음보살 괘불탱화나 무량사의 미륵보살 괘불탱화 등과 함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괘불을 걸고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또한 이곳에는 백제시대 축.. 2020. 11. 19.
남원의 실상사(2020.11.14) 남원의 실상사(2020.11.14) 실상사는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의 지리산 기슭 평지에 있는 사찰이다.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사적기(寺蹟記)에 따르면 창건은 통일신라시대인 828년(흥덕왕 3) 홍척(洪陟)이 구산선문(九山禪門)의 하나로 자리를 잡은 데서 비롯된다. 선종(禪宗)이 처음 전래된 것은 신라 제36대 혜공왕(惠恭王) 때인데, 발전을 못하다가 도의(道義:道儀)와 함께 입당(入唐), 수학하고 귀국한 증각대사(證覺大師) 홍척이 흥덕왕의 초청으로 법을 강론함으로써 구산선문 중 으뜸 사찰로 발전하였다. 도의는 장흥(長興) 가지산(迦智山)에 들어가 보림사(寶林寺)를 세웠고, 홍척은 이곳에 실상사를 세워 많은 제자를 배출, 전국에 포교하였는데 이들을 실상사파(實相寺派)라 불.. 2020. 11. 17.
함양여행- 금대암(2020.11.13) 함양여행- 금대암(2020.11.13) 함양의 금대암은 대한 불교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로 신라 태종무열왕 때 행호조사에 의해 창건된 절이다. 금대암의 큰 매력은 지리산의 구비치는 능선의 전망대로 유명한 곳이다. 금대암이 자랑하는 수령 500년이 넘는 전나무 너머로 보이는 지리산의 수려한 능선이 눈을 황홀하게 한다. 금대암 앞에 마련한 휴식처에 앉으면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하여 연하봉, 촛대봉등 지리산 능선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그리하여 금대암에서의 지리산 조망은 함양 8경의 제2경에 꼽힌다. 금대암은 사찰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 지리산 능선을 보기위해 온 것인데 너무 이른 시간에 찾아 온 탓에 연무가 심하여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럴 때는 차라리 게을러야 하는데... 2020. 11. 17.
함양여행 - 벽송사(2020.11.13) 함양여행 - 벽송사(2020.11.13)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해인사 말사.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절 뒤쪽에 현존하는 석탑을 통하여 대략 고려 말이나 조선 초에 창건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후 1520년에 벽송(碧松) 지엄(智儼)[1464~1534]이 이곳을 중창하였다는 것으로 보아 일정 시간 동안 폐사 상태로 있은 것으로 추측된다. 1704년부터 환성(喚惺) 지안(志安)[1664~1729]이 중수하면서 부속 암자가 10여 곳이 될 정도로 번성하였다. 그 후로도 1850년부터 서룡(瑞龍) 상민(詳玟)[1814~1890]이 불사를 계승하면서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 속에서도 선불교의 맹맥을 유지하였다. 6·25전쟁 때 지리산(智異山)[높이 1,915.4m]을 근.. 2020. 11. 17.
함양여행- 서암정사(2020.11.13) 함양여행- 서암정사(2020.11.13) 산 깊고 물 맑으니, 이곳에 드는 이의 마음이 절로 청정해진다. 서암정사는 지리산 산맥 위에 앉아 천왕봉을 멀리 바라보고,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유명한 칠선계곡을 마주하는 천혜의 절경에 자리하고 있다. 추성리 갈림길에서 널찍한 도로를 따라 400m 가량 표지판을 쫓아가면 '백천강하만계류, 동귀대해일미수'(수많은 강물 만 갈래 시내 흘러, 바다에 돌아가니 한물맛이로다)란 돌기둥이 참배객을 맞는다. 바로 서암정사의 입구다. 서암정사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란 별칭이 말해주듯, 온 도량이 불교의 화엄세계를 상징하는 갖가지 장엄한 마애불로 채워져 있다. 서암정사의 중심은 불경속 극락세계의 장엄함을 바윗굴 속에 재연해놓은 극락전 석굴법당이다. 이곳에는 아미타불을 .. 2020. 11. 17.
함양여행- 용추사와 용추폭포(2020.11.13) 함양여행- 용추사와 용추폭포(2020.11.13) 487년(신라 소지왕 9) 각연(覺然)이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용추암(龍湫庵)이라고 불렀다. 각연이 덕유산에 장수사(長水寺)를 세운 뒤 부속 암자 중 하나로 지은 절이다. 고려 말에 자초(自超:1327∼1405)가 중수하고 수도처로 삼았으며, 1681년(조선 숙종 7) 운흡(雲洽)과 수오(秀悟)가 절을 아래쪽으로 옮겨 중창하였다. 1684년 문찬(文贊)이 법당을 지었고, 1685년 문감(文鑑)이 불상을, 이영생(李英生)이 시왕상을 각각 조성하였다. 1686년 김상운(金尙雲)이 누각을 짓고, 1687년에는 지찰(智察)이 팔상전·천왕문·요사채를 각각 세웠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종루·구법당·일주문·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용추사일주문은 1972년 경상남.. 2020. 11. 17.
봉화 지림사의 북지리 마애여래좌상(2020.10.23) 봉화 지림사의 북지리 마애여래좌상(2020.10.23) 경상북도 봉화군 북지리에는 신라시대의 ‘한절’이라는 대사찰이 있었고, 부근에 27개의 사찰이 있어 500여 명의 승려들이 수도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작품은 자연암벽을 파서 불상이 들어앉을 거대한 방모양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높이 4.3m의 마애불을 매우 도드라지게 새긴 것이다. 넓고 큼직한 얼굴은 양감이 풍부하며 전면에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박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깨는 다소 움츠린 듯하지만 체구는 당당한 편이며,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가슴에서 U자형의 굵직한 주름을 이루면서 양 팔을 거쳐 길게 늘어져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까지 덮고 있다. 손모양은 오른손을 가슴에 들고 왼손은 무릎에 내리고 있는 모습으로 큼직하게.. 202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