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금산 산행(2020.04.01)
거제 대금산 산행(2020.04.01) 거제의 북악이라 하는 대금산(437.5m)은 장목면과 연초면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대금산은 신라시대 금과 은을 팠던 곳이라 하여 큰 대자, 쇠금자를 썼으나, 조선왕조 중기에 와서 산의 산세가 웅장하고, 북쪽으로 진달래가 중금산까지 군락을 이루고 있고, 동, 서, 남쪽으로 한 길이 넘는 억새가 비단결 같이 아름다워 비단 금자를 써서 대금산이라 불리고 있다. 대금산 중봉을 중금산이라 하며, 조선 왕조 말기에 축성한 성이 있으며, 이 성은 율천, 대금, 시방 3개 마을 사람들을 동원하여 성을 쌓고, 남해안의 군량을 비축하는 성으로 사용했다. 대금산 동남쪽 산자락에는 김영삼 대통령 생가와 기록 전시관이 있는 대계마을이 있다. 대금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생육하고 있는 진달래..
202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