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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기/국내산418

황매산 산행 (2021.05.13) 황매산 산행 (2021.05.13)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1,113m의 산이다. 소백산맥에 속하는 고봉으로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700~900m의 고위평탄면 이에 높이 약 300m의 뭉툭한 봉우리를 얹어 놓은 듯한 모습이다. 북쪽 비탈면에서는 황강의 지류들이 동쪽 비탈면에서는 사정천이 발원한다. 주봉우리는 크게 하봉 중봉 상봉으로 나뉜다. 삼라만상을 전시해 놓은 듯한 모산제(767m)의 바위산이 절경이며 그 밖에 북서쪽 능선을 타고 펼쳐지는 황매평전의 철쭉 군락과 무지개터, 황매산성의 순결바위, 국사당등이 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2021년 5월 13일, 황매산을 찾았습니다. 남파랑을 걷기위해 남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철쭉이나 볼까 싶어서 황매산을 찾아 왔.. 2021. 5. 13.
와룡산 산행(2020.12.23) 와룡산 산행(2020.12.23)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는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798m로 거대한 용 한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여 와룡산이라 한다. 남녁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하여 산세가 웅장하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가치바위등의 빼어난 암벽과 부드러운 억새능선길, 시원한 소나무 숲길을 품고 있어 여름 산행지로 적격이다. 정상인 만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바다 조망이 일품이다.주변에 와룡사, 백천사, 백룡사 등 암자와 절이 많이 있다. 새섬봉은 와룡산 정상부에 있는 바위로 옛날 심한 해일로 바닷물이 이 산을 잠기게 하였으나 이 산 꼭대기에 있는 바위만은 물에 잠기지 않아서 그 곳에 새한마리가 앉아 죽음을 면했.. 2020. 12. 23.
구봉산 산행(2020.11.15)-2 2020. 11. 19.
구봉산 산행(2020.11.15)-1 구봉산 산행(2020.11.15) 운장산의 한줄기인 구봉산은 운장산에서 북동쪽으로 6km 뾰족하게 솟구친 아홉개의 봉우리들이 우뚝 서서 다가설 듯이 내려다 보고 있는 산이 구봉산이다. 구봉산의 정상인 장군봉(997m)은 호남의 유명한 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이한 봉우리로 북쪽으로는 복두봉(1,007m)과 운장산(1,126m)이 한눈에 들고 남동쪽으로는 덕유산과 지리산의 웅장한 모습이 실루엣을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구봉산은 훌륭한 조망대이면서도 마이산과 운장산에 가려 아직까지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북쪽으로는 운일암.반일암 계곡과 남쪽으로는 갈거리계곡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계곡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산이다. 구봉산 아래 수암마을에는 신라 헌강왕 1년 무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 2020. 11. 19.
마이산 암마이봉 산행(2020.11.14) 마이산 암마이봉 산행(2020.11.14) 마이산은 전주에서 동쪽으로 약 30km 지점의 진안읍을 지나 다시 남쪽으로 약 3km 거리에 있다. 산 모양이 마치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봉은 수마이산, 서봉은 암마이산이라고도 부르는데, 곧 남녀 양신(兩神)으로 믿어 속금산(束金山)이라고도 부른다. 동봉과 서봉 사이의 협곡 같은 안부를 지나면 은수사(銀水寺)가 있다. 은수사는 조선시대 태조(太祖)가 임실군의 성수산(聖壽山)에서 돌아오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고 전해지며, 부근에 마이산 탑사가 있다. 탑사는 약 100년 전에 처사 이갑용(李甲用)이 작은 바윗돌과 자갈 등으로 석탑을 쌓아올렸는데 돌은 전국 명산의 돌을 몇 개씩 날라다 이곳의 돌과 함께 쌓은 것이라 한다. 탑은 모두 80여 기나 되는.. 2020. 11. 19.
칠보산 산행(2020.10.16) 칠보산 산행(2020.10.16)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과 칠성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778m으로 서쪽의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한다. 불교의 일곱 가지 보물인 금·은·산호·거저(바다조개)·마노(석영)·파리(수정)·진주처럼 아름답다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 송이버섯 산지이고, 청석골 골짜기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각연사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433)·통일대사탑비 등이 있다. 산행은 각연사를 통해 오르는 길이 가장 널리 알려졌다. 각연사 옆 산등성이로 난 길을 따라 청석재에 올라 사거리에서 주능선을 따라 급경사를 오르면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각연사와 청석골 계곡이 내려다보이고 덕가산과 희양산·군자산·장성봉·대야산·조항산·청화산이 보인다. 하산은 동쪽 능선을 타고 각연사를 지나 태.. 2020. 10. 22.
대야산과 용추계곡(2020.10.15)-2 대야산과 용추계곡(2020.10.15)-2 문경팔경 중 으뜸인 대야산 용추는 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깍아지른 암봉과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대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비경 가운데 2단으로 이루어진 용추폭포의 장관이야 말로 명소중의 명소로 유명하다. 용추계곡의 백미는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용추이다. 용추는 1986년 문경시가 지정한 문경팔경 중 하나다. 3단으로 흘러내리는 용추의 생김새는 참으로 신비하여 상단에 파인 홈은 멀리서 바라보면 하트 모양이다. 물속에서 보면 항아리 처럼 되어 있어 손으로 잡을 만한데가 없기에 매우 위험하다. 2020. 10. 20.
대야산과 용추계곡(2020.10.15)-1 대야산과 용추계곡(2020.10.15)-1 대야산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높이 931m이다.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백두대간의 백화산과 희양산을 지나 속리산을 가기 전에 있다. 계곡이 아름다운 산으로 경상북도 쪽에는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 충청북도 쪽으로 화양구곡이 있다. 대하산·대화산·대산·상대산 등으로도 불리지만 1789년 발행된 문경현지에 대야산으로 적혀 있다. 산행은 대야산 주차장에서 시작하는데 주차장에서 고개를 넘어서면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이 만나는 지점에서 용추계곡으로 올라간다. 용추계곡의 입구에 '문경팔경'이라고 새긴 돌비석이 있다. 용추계곡의 비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용추폭포는 3단으로 되어 있으며 회백색 화강암 한가운데로 하트형의 독특한 탕을 이루고 있다.. 2020. 10. 20.
예산 가야산 산행(2020.10.06) 예산 가야산 산행(2020.10.06) 가야산은 예산군과 서산군, 당진군등 3개 군에 걸쳐 들판에 우뚝 솟아 산세가 당당하고 곳곳에 사찰이 자리하고 있어 은은한 풍경을 자아낸다. 주봉인 가야봉(677.8m)을 중심으로 옥양봉(621.4m), 석문봉(000)등의 봉우리가 연결되는 다양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등산로가 개설되어 노약자 및 여성, 어린이도 쉽게 산에 오를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는 서해바다가 아련하게 보이고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등 각종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 사시사철 경치가 수려하다. 주변에 백제시대 마애석불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국보 제84호 서산 마애삼존불상을 비롯한 보원사지, 개심사. 일락사, 보덕사, 원효암등 백제초기부터 들어서기 시작한 사찰들과 해미읍의 명소로 이름난 해미읍성.. 2020. 10. 6.
천태산 산행(2020.09.17) 천태산은 아기자기한 암반과 암릉, 4시간 산행시간으로 초심자나 가족산행지로 이상적인 산행지이다. 임릉을 타고(A코스) 바위맛을 즐기며 올라 시원한 조망의 능선을 탄뒤 울창한 수림의 하산길(D코스)이 산행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천태산 입구 천태동천의 청아한 물소리를 들으며 진주폭포와 삼단폭푸를 지나면 영국사 입구가 나온다. 둘레가 6m 정도되고 가지 하나가 땅에 뿌리를 내린 은행나무 아래에서 등산로가 갈린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세코스, 오른쪽 능선코스를 타고 오르는 길은 천태산 정상으로 가는 가장 가깝고 재미있는 길이다. 경사가 70도 정도되는 바위코스가 있어 짜릿하다. 영국사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도착한다. 서쪽으로 서대산, 남쪽으로 성주산과 그 너머 덕유산이 보인다. 인가명산 39.. 2020. 9. 18.
강화 마니산 산행 (2020.07.25) 강화 마니산 산행(2020.07.25)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 마니산으로 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 지내기 위해 쌓았다는 참성단이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산의 이름이 마리산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거룩한 산’이라는 뜻으로, 후대에 마니산으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발 467m로 정상까지 등산로를 따라 한 시간 조금 더 걸린다. 정상에 오르면 강화도 사방 바다와 이웃한 김포와 영종도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정상에 만들어진 참성단은 단군 이야기가 전하는 유적으로 의미가 있다. 둥근 기단 위에 네모나게 제단을 만들어 놓아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났다는 우리 전통의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단군이 이곳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으나,.. 2020. 7. 28.
홍천의 팔봉산 산행(2020.07.16) 홍천의 팔봉산 산행(2020.07.16) 홍천의 팔봉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중에 인기순위 61위이다. 강원도 홍천, 홍천강 중간 지점의 강변에 솟은 여덟 봉우리가 팔봉산이다. 팔봉산은 여름철 피서로 인기있는 홍천강과 함께 알려진 산으로 해발 309m에 불과하지만 크고 작은 여덟 봉우리가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진 자태가 아름답다. 더욱이 숲 사이로 뾰족뾰족 솟은 암벽 및 기암괴석이 굽이굽이 감도는 홍천강의 맑은 물줄기와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할 만큼 주위 경관이 수려한 산이기도 하다. 8개의 봉우리들이 험준하게 솟아 있어 얕잡아 볼 수 없는 산으로 초심자들은 산 높이가 낮은 것에 자신을 갖고 오르다가 대부분 중턱에서 한숨을 내쉬며 후회하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2020. 7. 17.
홍성의 용봉산 산행(2020.07.07) 홍성의 용봉산 산행(2020.07.07) 용봉산 -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충남의 금강산 용봉산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덕산면·삽교읍에 걸쳐있는 산으로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기이한 절경을 보여주어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용봉산 정상에 오르면 예당평야와 수덕사를 품은 예산 덕숭산, 서산 가야산을 조망할 수 있다. 산 전체가 바위산이며 산의 좌우 중턱에 백제시대의 고찰 용봉사와 고려시대 불상인 홍성신경리마애석불(보물 제355호), 미륵석불 등의 문화재가 있고, 예산군 덕산면에는 유명한 덕산온천이 있다. 용봉산은 바위와 소나무가 많아 그 어울림이 멋스럽다. 솔향을 맡으며 바위를 오르면 산에 오르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느낌을 받는다. 이 산은 특히 바위가 빼어나 곳곳에 암봉이 어여쁜 수채화 같고, 멀.. 2020. 7. 7.
관악산 산행 (2020.07.03) 관악산 산행 (2020.07.03) 2020년 7월 3일, 오랜만의 산행...관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관악산을 마지막으로 간 것이 2018년 10월이었으니 거의 2년만에 다시 간 것입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조금 험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였던 구간에 모두 계단을 설치해 놓아 편하기는 한데 손발을 이용하여 올라야 하는 잔재미는 없어졌습니다. 관악산은 바위로 이루어진 능선길을 오르낙 내리락 잔재미가 있는 산이었는데 그것을 이제는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진 요즘은 험한 바위길보다 안전한 계단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관악산의 산행은 언제나 거의 같은 코스로 다닙니다.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정상을 밟고 팔봉능선으로 하산을 하게 됩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무너미 고.. 2020. 7. 4.
구담봉~옥순봉 산행(2020.06.18) 구담봉~ 옥순봉 산행 (2020.06.18) 구담, 옥순봉(372m)은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을 말한다.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 하여 구담이라 하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아름다운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 하여 옥순이라 불리었다. 조선 명종 초 단양군수로 부임한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구동문이라 각명하여 소금강이란 별칭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여지승람에 의하면 연산군 때의 문신 김일손이 절경의 협곡을 극찬한 곳으로 충주댐 호반과 금수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2020년 6월 18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마침 흐리고 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날씨 예보를 듣고 공원 지킴이도 출근하지 않은 이른 시.. 2020. 6. 20.
거제 대금산 산행(2020.04.01) 거제 대금산 산행(2020.04.01) 거제의 북악이라 하는 대금산(437.5m)은 장목면과 연초면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대금산은 신라시대 금과 은을 팠던 곳이라 하여 큰 대자, 쇠금자를 썼으나, 조선왕조 중기에 와서 산의 산세가 웅장하고, 북쪽으로 진달래가 중금산까지 군락을 이루고 있고, 동, 서, 남쪽으로 한 길이 넘는 억새가 비단결 같이 아름다워 비단 금자를 써서 대금산이라 불리고 있다. 대금산 중봉을 중금산이라 하며, 조선 왕조 말기에 축성한 성이 있으며, 이 성은 율천, 대금, 시방 3개 마을 사람들을 동원하여 성을 쌓고, 남해안의 군량을 비축하는 성으로 사용했다. 대금산 동남쪽 산자락에는 김영삼 대통령 생가와 기록 전시관이 있는 대계마을이 있다. 대금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생육하고 있는 진달래.. 2020. 4. 1.
통영 여행 - 미륵산 산행(2020.03.28) 통영 여행 - 미륵산 산행(2020.03.28)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458.4m)이다.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이 당래에 강림하실 용화회상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 괴속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 2020. 3. 28.
진도여행 - 첨찰산 산행(2019.10.08) 진도여행 - 첨찰산 산행(2019.10.08) 첨찰산은 진도군에서 가장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어, 진도의 진산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진도에서 이름난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쌍계사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난대림의 보고 상록수림대가 있고, 쌍계사 바로 옆에 소치 허유의 운림산방과 기념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또한 첨찰산에 오르는 길목에 진도아리랑 비가 세워져 있으며, 산 정상에는 진도기상대가 있다. 산 서쪽 아래 의신면 사천리는 다시래기로 유명한 민속마을이며, 이 사천이 흘러서 모이는 사천저수지는 진도에서 가장 큰 수원지이다. 이처럼 첨찰산은 진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미와 인간의 풍요를 가져다주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산 주변에 많은 마을들이 계곡을 중심으로 입지하고 있는 중요한 산이다. 2019. 10. 19.